감사의 재발견 - 뇌과학이 들려주는 놀라운 감사의 쓸모
제러미 애덤 스미스 외 지음, 손현선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0293-1.jpg



1단계 :감사함을 많이 느끼는 커플일수록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
감사할 때 상대방의 가치를 재발견한다. (우리는 가치 있는 동반자를 붙들고 싶어 한다.) 연구자들은 몇몇 조사를 통해 상대를 인정하는 마음이 커질 때 관계에 더 많이 헌신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58-)


1.자신의 죽음에 관해 깊이 생각할 때 삶에 부여하는 가치가 올라가고, 그에 따라 감시 역량이 장화된다.
2.스스로 감사 지수가 높다고 평가한 사람일수록 웅울감이 적었고, 높은 수준의 심리적 안녕감과 트라우마 후 성장을 보고 했다. (-125-)


감사받지 못한 사람에게 감사하라.

모든 조직에는 영광을 독차지 하는 계층이 있다.병원에서는 의사들이 그렇고 대학에서는 교수들이 그렇다. 그런데 송장을 발송하고 바닥을 닦고 카피 문구를 작성하는 사람들은 어떤가? 주목받지 못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모든 조직 층에 감사기반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193-)


억압은 남을 찾취하기 위해 필요하고, 경쟁과 권력 피라미드로 귀결됩니다. 더 큰 권력을 가질수록 아랫사람을 더 효과적으로 착취할 수 있고 윗사람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죠. 하지만 감사하는 사람은 충족감을 가지고 살아요.그래서 타인을 착취할 필요가 없어요. 고로 억압이 불필요하죠. 억압이 있던 자리에 상호 지원과 만인에 대한 동등한 존중이 들어서요. (-247-)


현재 내가 살아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다. 감사하다는 건, 내가 다연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가지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겨울에 따스하고, 여름에 시원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사람과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관계도 마찬가지다. 내 주변에 내가 감사하다고 생각한 그 부류들,그들이 있기에 내가 존재하고 있었다.즉 나는 내 삶에 있어서 감사한 사람들 덕분에 내가 있는 것이고, 감사한 사람들 덕분에 관게를 맺고, 어떤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법이나 제도가 채워주지 못하는 것들, 선을 넘지 않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건,인간 스스로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함께 살아가고, 손을 잡고 갈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건,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감사의 힘이 되고 있다.


즉 감사함을 느끼는 이는 타인을 인정하고, 타인을 존중할 줄 안다. 즉 내가 누군가 못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건, 그 사람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내가 채워지지 못하는 것, 내가 가진 것을 빼앗아 간다는 것은 감사하지 못한 핑계가 되며, 사람과 관계의 불편함은 감사의 부재에서 시작하고 있다. 즉 내 삶에 있어서,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한다면, 누군가와 나의 관계에서 매끄럽지 못한 관계를 형성한다면, 나보다 직업적으로 ,조건적으로, 관계에 있어서 감사함을 느끼면, 나의 역할은 커질 수 있고, 현재보다 더 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나눔과 배려,위로와 치로는 감사함에서 시작한다. 감사의 힘은 나의 삶의 근본적인 가치를 높여 나가는 효과를 느끼게 된다. 살아가면서, 저자의 의도를 간파할 수 있다면, 주어진 삶에 있어서, 미워하는 사람, 증오하는 사람, 불편한 사람을 하나하나 털어낼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이다. 현재 숨을 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것이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