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사장의 현장 회계 숫자 읽기 - 성공하는 경영자는 재무·경리를 이렇게 활용한다
가네코 아키라 지음, 김종필 옮김 / 중앙경제평론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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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보다 많은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을 실행하는 사장
주주와 경영진 ,직원 모두의 행복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쉴 시간도 없이 일하는 사장.

이러한 사장의 모습을 볼 때마다 진정으로 머리가 숙여졌다. (-12-)


나는 재무 경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기에 계산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이 있었다.그러나 사장은 나보다 10배 정도 계산이 빨랐다. 늘 내가 계산하는 것보다 빨리 암산으로 답을 내었다. 젊어서부터 훈련된 게 아닌가 싶을 만큼 압도적인 속도였다. 15,000명의 사원 중에서 가장 빠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2-)


자금에 대한 코스트 의식은 최근 금리가 거의 제로인 일본에서는 그다지 영향력이 없겠지만, 과거에는 몇 십년 동안 평균금리가 8% 정도까지 된 적도 있었다.예를 들어, 100만 엔을 빌리며 금리 8만엔을 더하여 108만엔을 갚아야 한다. 그 8만 엔이 '지불이자'라는 코스트다. 말하자면 입금을 위한 출금이다. (-74-)


그 다음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원가다. 여기에는 여러가지가 포함되어 있다. 먼저 크게 총원가를 생각하자. 큰 기업이라면 매출 원가,일반 관리비, 지불 이자 등이 있다. 여기에 반드시 세금을 포함시켜야 한다. 이러한 것을 종합하여 총원가라고 한다. 
인건비를 예로 들었을 때 회사가 월급을 다음 달 5일에 지불한다면,이달 말에는 미지불 급여이지만 ,다음 달 5일에는 현금이 지불된다. 이렇게 현금 입금과 현금 지출에 주목하는 것이 재무 경리의 업무다. (-104-)


"우리 회사는 자회사와 관련 회사르 포함래 일본에 7,000명, 해외에 8,000명, 총 15,000명의 사원이 있는데,이 사람들에게 복사 용지 절약 같은 하찮은 일을 강요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이는 경영 방침 위반이 아닌가" (-145-)


결산서를 통해 경영분석을 할 경우, 처음으로 보는 것이 '매출액 이익률'이다. 소닉계산서 아래서부터 순서대로 '매출액 순이익률','매출액 세전 이익률','매출액 경상 이익률','매출액 영업 이익률','매출액 총이익률' 이 그것이다. 
일반회계 입문서는 위에서부터 설명하지만, 나는 아래부터 설명하고자 한다.이것은 눈여겨봐야 할 숫자로, 중요한 것은 위가 아니라 아래의 숫자이기 때문이다. (-189-)


유능한 사장이 되려면,숫자에 강해야 한다. 현장 회계,재무, 그리고 돈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하며, 기업 전반의 돈의 흐름을 정확하게 간파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기업 경영 전반의 흐름을 깨우치기 위해서, 결산서에 대한 정확한 이해, 행간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 우선되어야 하며, 그에 맞는 답을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 먼저다. 또한 기업 매출과 성과에만 올인하는 직원들의 생각과 가치를 바꿔 나가면서, 새로운 관점으로,기업 순자산을 높이는 방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조건과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기업은 현장에서 경영을 하면, 재고 파악이나 매출 정산은 되었으나 외상으로 인해 수금이 되지 않은 상황을 정확하게 아는 것,돈이 제때제대 돈이 들어올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직원들이 놓치고 있는 것으로 대출에 대한 이자에 대한 시선이다. 즉 일본처럼 제고금리에 가까운 은행대출의 경우, 이자에 대해 무감각인 경우가 많다. 코로나 19 팬데믹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 은행은 기준금리를 올려서, 돈을 회수하는 전략을 쓰게 된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불필요한 코스트 비용을 계산할 수 있는 숫자에 대한 감각이 제일 중요하며, 상황에 따라, 조건을 달리 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남들이 놓치고 있는 것, 읽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이해, 제무, 매출, 회계 하나하나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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