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의 만남 - 미라래빠와의 채널링 프라나 시리즈
프라나 지음 / 명상거북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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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처음에 없고, 왔어도 체험을 통하지 안으면 믿고 이해하기 힘드나, 체험 후에는 다시 떠나지 않는다." (-32-)


"부조화는 늘 불안감을 조성한다. 겉으로 아름다우나 속은 추한 것 ,겉은 추하나 속은 아름다운 것, 모두 서로 어울리지 않고 불균형을 야기하니 이느 공포스러운 현실이 될 수 있다.그러니 부자연스러움을 피하고 조화를 이루어라! 겉과 속이 같아야 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일치가 곧 균형이다." (-58-)


"스승님, 안정이란 무엇입니까?"
스승님은 이에 "안정이란 높고 낮음이 없고, 더해지거나 빼지는 것이 없으며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없는 상태이다."라고 답하셨고 ,나는 계속 물었다.
"그렇다면 스승님, 평화란 무엇입니까?"

스승님은 이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평화는 전쟁의 반대말이 아니라 모든 감정에서 자유로워져 있는 상태이다." (-76-)


"죽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근본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이다. 한 영혼이 탄생과 함께 육신을 입는 순간, 그 사람은 영혼처럼 순수하고 천진하며 모든 것이 새롭고 흥미의 대상이다. 그렇게 처음에는 자아나 편견, 분별심 없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고자 하나 그것은 시작일 뿐 ,나이가 들면 들수록 결국 그는 자신의 업을 되풀이하거나 갚기 위해 갖은 인생사에 결부되느 길을 걷고 만다. 그러나 죽음이 서서히 다가오는 인생 후반에는 ,그 정에 영적인 성장을 하였든 못 하였든, 근본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영혼의 귀소 본능이 작동하여 다시 어리니와 같은 마음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분명 개인차가 있겠으나 이때가 어린이처럼 순수해지려는 마음, 그런 순수한 영혼에 대한 갈망이 일어나는 시기인 것 만은 분명하다." (-104-)


무언가 질문한다는 건,내 안의 갈망과 욕망을 꺼내기 위한 준비단계이다. 아름다움, 죽음, 삶, 행복과 기쁨,이런 것은 온전히 내 살에 있으며,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의 근원적인 해갈이기도 하다. 살아가기 위해서, 견뎌내야 하는 우리의 보편적인 삶이 결코 내 삶을 온전한 삶을 살아내지 못하고, 내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을 놓칠 때가 있다.이 책에서 영적인 성장과 명상, 수행의 근원은 내 안의 불안을 평화로 바꾸기 위해서다. 내안의 평화로움이 깃들기 위해서 필요한 건,내 삶의 행복을 찾는 것이다. 주어진 살에 대해 최선을 다한다면, 내 삶은 행복해질 수 있다.


즉, 불안의 근원에 다가가면, 불안의 원인이 보인다. 행복의 근원도 마찬가지였다.내안의 부조화가 불안감의 근원이며,나를 아는 것은 불안감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전단계가 된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유혹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내 안의 부조화의 근원을 찾아내고, 성찰과 경청을 통해 나를 스스로 변환하고자 한다. 원칙에 따라서 살아가고, 원리에 따라서 살아가는 그 전 과정들, 그것이 내 삶을 바로 세울 수 있으며, 나의 삶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지속적인 힘이 될 수 있다.누군가를 이해하려면,체험이 수반되어야 하며, 체럼으로 얻은 깨달음은 살아가는 시간동안 없어지지 않는다. 내 삶에 온전한 행복이 깃드는 것, 더 나아가 내 삶이 따스함으로 채워지는 것은 죽음에 연연하지 않고,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을 즐기는 시간 속에 있었다.나의 삶이 타인의 삶이 되고, 타인의 삶을 통해 내 삶을 완성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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