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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샷, 황인선의 마케팅 ALL
황인선 지음 / 이새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영업은 제품을 파는 것이고 마케팅은 마음을 사는 것이다.
마음을 사려면,
제품의 자리에 고객을 놓고,
기술의 자리에 욕구를 놓고,
나의 자리에 너를 놓아라.
10년 전 부터 주장해 온 나의 마케팅 정의다. (-23-)
이강우의 광고에는 무엇보다 사람 냄새가 난다.그의 제품보다는 그 제품을 사는 사람의 마음을 먼저 본다. 제품은 뒤에 가려져 있다. 사람들은 그의 광고에서 위안을 얻는다. 그렇다고 제품의 본질을 놓치지는 않는다. 아니, 사람을 앞에 놓으니 그 제품이 더 산다. (-29-)
사람=마케팅 - 깊은 통찰- 비즈니스는 서로 이렇게 연결되어야 한다. 사람과 사업을 잇는 마케팅이 지혜로워야 하는 이유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우리가 착각하는 게 좀 있다. (-35-)
파타고니아! 이 회사는 소비자를 보고 사업하지 않는다. 맘 지구를 보고 사업한다. 쿨하고 핫하며 늘 우리의 사고를 깨준다. 이 빅샷기업으로 인해 마케팅의 지평도 놃어졌다. (-64-)
혁신확산이론,리엔지니얼핑 같은 Re-이론 ,블루오션 전략, 캐즘, 행동경제학, DM 마케팅 등이 그것들이다. 여기서 잠깐, 일반인들도 알아둘 것이 있다. 이들 중심부 마케팅 이론에서 쓰는 1.0 에서 2.0 시대까지의 용어들이 사회로 흘러 들어왔다는 것이다. (-83-)
한편 공유가치 창출은 기업의 수익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이 별도의 활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사슬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경제적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비교된다. 이 때문에 CSR 은 영업 외 비용으로 처리되지만, CSV는 그 자체가 주요 경영 활동의 예산과 비용으로 인식된다. (-109-)
2007년에 '에쎄순'이라는 브랜드를 출시한 적이 있다. 기안하고 대표 결제 후 6개월 만에 신재품 개발- 숯 제조사 육성 -공공 연구소 실험 및 인증서 확보 -제조 - 유통 -광고가 나가서 출시가 될 정도로 초스피드였다. 6퍼센트 점유율이 목표였는데 무려 12.5퍼센트를 한달 내에 달성했다. (-228-)
컴퓨터를 매개로 한 사교적 상호작용의 역사는 아파넷, 유즈넷,ISTSERV,BBS 등과 같은 컴퓨터 네트워크의 역사와 같이한다고 할 정도로 오래되었다. 아메리카 온라인, 프로디지, 컴퓨서브, 천리안 등과 같은 다이얼업 모뎀을 통한 온라인 서비스를 매개로 한 다양한 가상 공동체도 출현했는데 SNS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당연히 1990년대에 등장한 월드와이드웹 서비스다. (-288-)
그런데 문화의 개념은 18세기에서 20세기에 걸쳐 심미성, 정신, 엘리트 후원, 천재, 괴짜의 광기, 상부구조 개념 등이 섞여 꽤 복잡한 용어로 변했다. 독일의 나치와 일제강점기 시대에는 이데올로기로도 악용되었다. 오늘날의 '문화 =생활양식' 개념으로 정리한 사람은 1960~1970년대 영국의 마르크시즘 문화이론가이자 문화인류학자인 레이먼드 윌리엄스다. (-321-)
이 책은 마케팅의 개념이 우선 등장하고 있다. 마케팅은 영업과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바다 위에 띄워진 배 한 척, 그것이 마케팅의 개념에 대해서 상징적으로,은유적으로 나타낸 의미였다. 마케팅은 타인을 내 앞에 놓는 것, 어떤 욕구를 그 욕구가 필요한 사람 앞에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홈쇼핑 마케팅이, 물건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보면, 마케팅의 정확한 개념이 이해가 될 수 있다.. 마케팅이란 내가 가진 재화를 누군가에게 팔기 위한 가치와 의미를 제공하는 것이다.인터넷이 등장하였던 1990년대 중반, 조악한 마케팅이 천리안,나우누리, 하이텔을 통해서 전달되었고, 소비자는 그 과정에서 통신,즉 월드와이드 웹의 신비로움을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마케팅 1.0 에서 , 마케팅 5.0으로 진화단계에 있으며, 과거처럼 어떤 재화를 팔기 위해서 다리렉트 마케팅이 주요했던 것과 달리, 지금 마케팅 5.0 시대에는 간접적이면서,울림과 감동이 있는 마케팅, 마케팅에서 심미성이 부각되고, 우회적인 마케팅을 중시한다. 마케팅이란 서비스와 재화를 누군가에게 제시하고, 그 제안이 받아들여지는 과정 속에 있다. 마케팅에 의이뫄 가치를 녹여낸다. 문화와 스토리텔링이 마케팅과 연결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체험과 경험,도전 욕구를 마케팅에 컨텐츠로 채우려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마케팅의 효용가치를 올리고, '빅샷'을 만들어 내는 것, 파타고니아를 보여줌으로서, 기업 파타고니아가 어떤 회사이며, 어떤 마케팅 전략을 취하고, 무엇을 팔려고하는지 보여주는 것,그 하나하나 이해하고,공감하고, 전달할 수 있다면, 마케팅이 추구하는 방향성이 어디에 있는지 깨닫게 된다.그리고 그 빅샷 마케팅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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