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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나라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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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즘의 오징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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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도리
l 2021-11-23 01:21
https://blog.aladin.co.kr/730059113/13116292
마키아벨리즘의 오징어게임
빅토 비안코 지음, 김진욱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1월
평점 :
그리하여 강하고 인간답게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그리고 여기서 당장 자기자신의 행동철학, 고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바이블(bible) 을 작성하자.
바야흐로 이제부터는 모든 신이 말하고 있는 억압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켜 살 길을 모색해야 하는 시대다.
우선 다음과 같은 구호를 뇌리 속에 담아 두자.
겉치레의 시대에서 본심(本心) 의 시대가 된다.
약자의 논리에서 강자 논리의 시대가 된다.
상냥한 시대에서 힘의 시대가 된다. (-27-)
권모술수를 포함한 실용적인 통치 수단을 낱낱이 공개한 이 책은 많은 위정자와 권력자들에게 충격적인 영향을 끼쳤다. 그의 이름에서 파생된 마키아벨리즘(Machiavellism)이란 통치 이론은 '권모술수주의'란 명칭으로 불리운다. (-93-)
당신은 이렇듯 부모의 계산된 애정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당신은 결코 부모를 위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어서는 안 된다.
부모가 애정이란 포장지를 사용하지 말고 차라리 본심을 털어놓는다면 그건 그런 대로 납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너를 의사가 되게 하려는 것은 결코 너를 위해서가 아니야. 부모인 우리들의 노후를 안락하게 하기 위해서야.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대줄테니까 너는 돈을 잘 벌 수 있는 의사가 되어다오."
이렇게 말해 준다면 훨씬 속시원할 것이다. (-162-)
분노를 에너지화하여 그것을 새로운 일에 대한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어쩌면 이런 말을 하기 위해서 이 자을 여기까지 끌고 왔는지도 모른다. 되풀이하는 말이지만 주위를 돌아보면 무기력한 인간들이 너무 많다. 그렇기에 지금이 기회다. 모두가 태평세월에 정신없이 안심하고 있는 동안에 이쪽이 먼저 군비(軍備)를 단단히 갖추자는 것이다. 이보다 더 유리한 파워 갭(power gap) 은 다시 없을 것이다. (-193-)
이 발톱 감추기 작전'은 국제 정치의 무대에서 가장 애용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소련이 이웃나라에 대한 침략의 구실로 사용하던 '우호선린 조약'이라는 것을 분석해보자.
'선린(neighbourly friendship)'이나 '우호(friendness)'는 예수가 설파하고 있는 '너희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가르침에 제대로 부합하는 낱말이다. 그러나 그 낱말들은 악마적 역할에 대한 원동력이 되었다.흔히 '달콤한 속삭임에는 가시가 있다"는 말을 하는데 국제 정치의 무대가 바로 그렇다고 할 수 있겠다.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소련은 이렇게 주장한다.
"아프가니스탄 국내로부터 무력 원조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출동했을 뿐이다."
그런데 알 수 없는 것은 무력 원조를 요청한 아프가니스탄의 당사자가 누구인지를 밝히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소련에게 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205-)
넷플릭스에 나온 오징어 게임은 그동안 넷플릭스 컨텐츠의 신기원을 수립했다. 발리우드의 대명사인 인도라는 장벽도 넘어서게 되었고, 넷플리스 모든 국가에서 1위가 된다. 그 컨텐츠를 보면서,어릴 적 즐겨했던 운동장 놀이가 실제 영화 속에서는 살상이 될 수 있겠다는 것, 작가와 감독의 생각과 의중이 그대로 컨텐츠에 녹여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허구임에도 사실적으로 , 현실적으로 완성도 높은 컨텐츠를 보여주게 된다.
오징어 게임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대입하고 있다. 권모술수와 비겁함,위협이 있더라도, 목적과 의도를 채우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권모술수, 속임수와 꼼수가 판칠 수 있었던 건, 처음부터 기울어진 시소 게임이기 때문이다. 스포츠에서 보았던 페어플레이는 스포츠 경기 안에서만 보여지는 것일 뿐, 현실은 불확실하고, 불평등한 구조를 간직하고 있다. 공정과 공평은 요원하다. 그 하나 하나 알고 가는 것, 이 책에서 마키아벨리가 등장하고 있는 이유다.
책의 앞머리에 등장하는 것, 빼앗기고 울지 말고, 빼앗고 웃어라,는 의미 심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과거 조선시대 무기력했던 대한제국의 헤이그 특사가 실패했던 이유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있는 냉정함과 냉철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서다.일본과 미국, 소련이 강대국으로 거듭나고 있고, 조선이 약자에 머무러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그건 지금도 유효하다.사람과 사람 사이에 계약이 성립하고, 때로는 물리고 물리는 배신과 반목이 일어나는 것, 스스로 도덕주의에 갇히게 되면,자신이 챙겨야 할 몫을 스스로 가지지 못하게 된다. 약한 자가 되어서 울고, 동정을 얻기보다,스스로 강한 자가 되어서, 약한자르 밟을 수 있는 준비가 되는 것, 과정보다 주요하게 생각하는 결과 중심주의, 그것이 마키아벨리의 오징어 게임이며, 오징어 게임 속 찌질이 기훈이 보여주는 생존술을 보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 일치하고 있다.명분도 중요하지만, 우선순위로 앞에 두어야 하는 것은 실리다.
마키아벨리즘의오징어게임.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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