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의 독서는 달라야 합니다 - 책 싫어하는 고학년의 문해력·독해력·독서 감상문 잡는 기술 바른 교육 시리즈 19
전영신 지음 / 서사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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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란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사실 일상생활에서는 이 공감 능력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아요. 내 감정, 내 의견이 우선이고 상대방의 그것은 뒷전입니다. 좁은 인간관계에서 매일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기 때문에 인간의 감정이 얼마나 다양한지 몰라요. (-44-)


이 시기에 아이의 독서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독서 인생 방향이 결정됩니다. 책에 재미를 못 붙이면 평생 책과 멀어져요. 독서를 학습의 일종으로 강요하면 시험이 끝나는 순간 책은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108-)


또 다른 화두는 '삶을 어떻게 꾸려 나갈 것인가?'입니다. 크리스마스에 햄이 될 거라는 소식을 듣고 죽기 싫다며 몸부림치던 윕버는 샬롯의 거미줄 덕분에 목숨을 건져요., 샬롯이 처음 거미줄로 짠 글자는 '대단한 돼지' 였고 , 두 번째는 '근사해' 였습니다. (-169-)


결국 푸실이는 어머니 몰래 새벽마다 돌금이를 찾아가 한글을 배웁니다. 한 글자씩 알아 가고 책에서 그 글자를 찾아 읽을 때마다 귀한 보물을 찾은 것처럼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어느새 책을 외워 버렸어요. 어느 날 아버지가 아구이에 책을 던져 모두 불타 버렸지만 책은 푸실이 머릿속에 그대로 살아남았습니다. (-239-)


'언제라도 죽을 수 있는 삶'을 산다는 건 대체 어떤 걸까? 무언가를 더 많이 가지는 것,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질 것 같아. 너와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고, 네 보드라운 살결을 쓰다듬을 수 있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 더 많이 사랑하자. 미래의 성공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미루지 말자. 지금, 여기, 너와 내가 건강히 살아있고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해. (-263-)


독서는 글을 읽을 수 있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그림책부터 시작하여, 글밥을 채워나가고, 초등학생이 되면, 본격적으로 독서를 통해, 생각의 힘, 결정의 힘, 선택의 힘, 문제해결력의 힘을 만들며, 추론과 논리력을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지혜, 공감, 배려, 이해를 가능하며, 텍스트의 문해력을 높여나가게 된다. 책을 읽는 독서는 학습이 아닌 재미로 이어지며, 습관처럼 굳어져야 한다. 책이 가지고 있는 즐거움을 키워 나감으로서 새로운 변화를 완성시켜 나가게 된다. 독서는 내 삶의 근본적인 성찰이 가능하며, 책이 가지고 있는 효율성을 높여나갈 수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분별력을 높여 나갈 수 있다. 그래서 독서는 그 시점이 중요하다.초등학교 6학년까지 독서 습관이 완성되어야 , 중학교, 고등하교,사회 생활을 하면서 책을 읽어 나가게 된다. 즉 이 책을 읽는 것도 독서의 한 행위였고, 종합적사고, 분석적 사고, 추론하는 힘을 키워 나갈 수 있다.이 세가지를 우리는 '안목', '통찰'이라 말한다. 미래를 내다보는 예측력을 키울 수 있고, 성공의 씨앗을 완성한다. 그 과정에서 문해력 ,독해력을 높여 나가며, 독서감상문을 통해 자신의 독서습관을 정리할 수 있다. 나만의 독서 목록을 꾸준히 한다면 대학교 입학에 유리한 점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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