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
이재원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메타버스가 오고 있다 The metaverse is coming."
전세계 그래픽 카드 시장 점유율 1위 반도체 회사 엔비디아 의 CEO 젠슨황의 선언입니다. 우리에게 메타버스 세상을 활짝 열어젖힌 한마디입니다. 여기에 "페이스북의 미래는 메타버스에 있다'고 말한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의 한마디가 기름을 부었죠. (-19-)
마지막으로 거울세계입니다. 거울세계는 물리 지구를 사실적으로 복제 재현하고 긍 ㅟ에 추가 정보를 덧붙인 메타버스의 유형입니다. 물리 직구의 정보를 단순히 복제하는 것을 넘어 '정보적으로 확장된'세계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61-)
지금은 그 연결고리가 주로 경제적인 보상에 집중되어 있습니다.가상세계에서의 경제활동이 현실의 보상으로 돌아오는 구조이죠. 이 역시 확장할 것입니다. 언젠가는 가상세계에서의 부동산 구입이 현실세계의 부동산 소유권 인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메타버스 부동산 거래 플랫폼 <어스2>에서 디지털 파일에 불과한 압구정동 땅에 수십만 원을 투자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114-)
<제페토>에 마련된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의 샌드위치를 내 아바타가 한입 베어물면, 나에게도 그 맛이 전해지는 상상.이런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한 기술로 혀에 전기, 주파수, 열 등의 자극으로 맛을 구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71-)
예저의 '싸이월드'를 생각하면 됩니다.미니홈페이지를 꾸미기 위한 요소들,벽지라든지 가구, 그리고 미니미의 의상과 배경음악을 구입하곤 했죠.이를 위해 도토리를 충전해본 경험,지금의 3040 세대라면 대부분 있을 겁니다. (-249-)
네이버는 2020년과 2021년 신입 입사자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모두 <제페토>에서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19 이전까지는 춘천에 위치한 연수원에 머물며 데이터 센터, 광주 파트너 스퀘어,일본 라인 사옥 등을 방문하며 오프라인 체험 및 토론 활동을 했던 것과는 정 반대이니다.(-279-)
메타버스 기술을 소비자 경험 증대에 활용하고 있는 또다른 분야가 유통입니다.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고객등이 제품을 미리 이용해보도록 돕는 데 이런 메타버스 기술이 주로 이용되죠. (-333-)
코로나 팬데믹 이후 메타버스에 대한 인식과 자각이 커지고 있다. 메타버스는 우리가 체험하는 현실을 가상현실에 그대로 복제하고 잇다.기존의 미디어가 시각과 청각에 의존하고 있다면, 메타버스 세계관은 후각, 촉각, 미각까지 기술적으로 해결된, 거의 완벽한 오프라인 세계관을 완성하려고 시도중이다. 그래서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사업가능성,비전과 미래성장가능성이 메타버스 기술은 아직은 제한적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게임관련 회사에서 ,메타버스 투자에 적극적인 투자에 앞장서고 있으며, 아바타와 이모티콘 판매를 통해 수익을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이며, 실감나는 게임체험을 가능하게 해 주었다.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게임으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제페토,로블룩스, 마인크테프트, 포트나이트가 있으며, 점차 사업가능성을 확장하고 있으며,사용자경험을 다양하게 느끼고, 그 과정을 다각화하고 있다.
메타버스 3요소는 현실세계, 가상 세계, 실감기술이 있으며, 메타버스 세계관이 구축되고 있는 현상황이다. 특히 메타버스 대중화가 시급하며, 가상현실AR,증강현실 VR,혼합현실MR에 대한 이해를 높여나가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출발점으로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VR기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기술에 대한 친근함을 높여나간다. 물론 이 과정에는 VR의 대중성이 먼저 선행되어야 화며. 구글글래스, 구글 나우, 구글지도, 구글플랙스 등등 , 메타버스 플랫폼이 하나 하나 구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중 제페토의 사용자 경험은 눈여겨 볼 여지가 있다.
제페토는 코로나 팬데믹이 추후 또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과정 하에 대안으로 나타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의 경우, 기업에서 신입사원을 뽑거나,교육을 진행할 때,서로 대면하지 않고, 현실과 동일한 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여전히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교차되며, 장소의 제약과 시간적 제약을 풀어내고 있었다. 메타버스를 활용하면, 서로 다른 지역에서 같은 시간에 협업을 하거나,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다.이 과정들이 현재에 머물어 있지 않고, 확장하려면,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이 등장해야 하며, 메타버스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체험 기기가 필요하다. 그 선두에 서 있는 기업이 페이스북이며, 페이스북의 10년 후의 미래 먹거리로 메타버스를 일순위로 손꼽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1990년대 대한민국에서 사랑받았던 '사이월드'가 파산위기에서 모기업이 재인수하여,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메타버스로 가능성을 키우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