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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키퍼 3 : 날씨의 원본 - 라이브리아 융합과학 학습만화 ㅣ 북키퍼 3
그로스만(주) 제작 / 그로스만 / 2021년 9월
평점 :





라이브리아 융합과학 학습만화 <북키퍼> 시리즈는 불의 원본, 곤충의 원본, 날씨의 원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책은 세번 째, <날씨의 원본>이다. 이 세가지 불, 날씨, 곤충은 라이브리아에서 도망처 나온 그로스만이 인류를 멸종시키기 위한 세가지이며, 인류에게는 무형의 가치였다. 책에서는그로스만, 유한얼, 로아 체르트, 날씨의 더미, 샘이, 최고, 이천하, 선우비가 등장하고 있으며, 책을 읽는 이와 책을 싫어하는 이로 구분할 수 있다.
즉 유한얼은 책을 싫어하는 부류이며, 캠핑은 좋아하지만 독서 캠핑은 싫어할 뿐만 아니라 질색하고 있다. 책에서는 바로 그 부분을 적시하고 있다. 북키퍼, 즉 책을 읽지 않는 것이 인류를 업샖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했던 그로스만과 그로스만의 목적을 막기 위한 라이브리아 최고 서사인 로아 체르트의 긴장이 돋보이고 있으며, 책읽기를 싫어하는 유한얼이 날씨의 원본을 회수하기 위해서 , 책을 읽게 되는 변화를 엿보게 되었다.
이 책에는 날씨와 관련한 과학이 등장하고 있다. 습도와 온도로 이루어진 기후,날씨는 그로스만이 인간세계로 넘어오게 된 이유였고, 유한얼의 친구이자 축구를 좋아하는 최고, 최고를 몰래 좋아하는 열렬한 팬 샘이가 등장하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날씨가 우리에게 기후,날씨 변화가 인간의 감정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그로스만이 날씨의 원본을 회수하려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구름의 생성 원리, 번개와 뇌우, 천둥이 치는 이유, 그리고 번개를 피할 수 있도록 피뢰침이 존재하는 이유, 그리고 중국에서 첫 시도한 인공강우 만들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