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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어드벤처 - 코칭 능력을 무한대로 늘려주는
벤저민 다우먼 지음, 권오상.허영숙 옮김 / 예미 / 2021년 9월
평점 :
앨리스는 그의 대답을 꼽씹너 생각했다. 대답 속에는 아직 답이 들어 있지 않았다.알고 싶은 건 애벌레가 무엇을 원하는지였다. "근데 말이지, 너는 뭘 원하지 않는지에 대해 말했어. 네 직장에 갇혀 있고 거기서 싫어하는 일을 해. 하지만 뭘 원하고 있는지 말하지 않고 있어."
애벌레는 앨리스의 말을 들으며 그녀를 응시했다, (-37-)
크리스티나가 잠시 생각했다."인터뷰를 잘해서 내가 그 자리로 갈 수 있으면 좋겠어. 그런데 그건 내 권한 밖이니까. 지금 코칭 목표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인터뷰를 하는 것과 거기서 나 자신을 최대한 표현하는 것이라고 해야겠지." (-95-)
"고려할 게 더 있다면, 업무실적이 뛰어난 팀원에게 보상으로 코칭을 제공하거나 모든 팀원에게 고르게 제공해야 해. 코칭이 문제의 래결책으로 제공된다는 생각을 바꾸는 거야."
"업무 실적이 뛰어나면 그들이 왜 코칭을 원하지?" 로날드가 물었다,
"코칭은 숨은 능력을 역량으로 전환시키는 역할도 한다는 걸 기억해. 사람들은 누구나 업무 성과를 향상시키거나 자신을 좀 더 개발하기를 원하지.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사람은 코칭이 필요한 대상에서 제외하는 경향이 있어. 그러면 코칭의 효과가 반감되지 쉬워. 이 문제를 좀 더 얘기해 보자." 리타가 맗했다. (-171-)
"코칭 주제와 관련이 있는 뭔가를 알아차렸을 때 피드백을 줘야 해. 그렇게 말하면 코치가 관찰해야 할 게 엄청 많은 것 같지만, 사실은 코칭고객의 목표와 코칭의 목적에 맞지 않는 관찰은 필요하지 않거든. 코치가 뭔가 알아차렸는데 그게 필요한 관찰인지 피드백 주기가 적절한 내용인지 확신이 섣지 않는 경우가 있어." 리타가 말했다. (-242-)
"패러독스는 역설이라는 건데. 겉으로 보기엔 타당한 논리를 자지고 있지만, 사실은 자기 모순에 바지는 걸 말하지."
"나는 잠자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할 거야.' 라는 거. " 로날드가 말했다. (-314-)
벤저민 다우먼은 개인과 조직의 개잘을 지원하는 코치, 퍼실리테이터,심리학자, 리더십 컨설턴트로서, 전문가적 역량을 가지고 있다. 그는 우리 사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직의 가치 극대화, 팀과 팀원의 조화와 융합, 여기에 이레이셔널 코칭 Irrational Coaching 회사를 운영하면서, 코칭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이 책의 독특함은 코칭을 이해하기 쉽게 말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코칭에 대해서, 눈높이를 맞춰 나가고 있었으며, 코칭의 개념, 코칭의 목표, 코칭 이후의 변화, 코치으로 야기하는 문제해결 능력까지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동화를 소재로 하고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코칭은 내 안의 문제를 나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 뿐만 아니라, 코칭을 통해 내안의 숨겨진 역량과 능력을 십분활용하는 것도 포함하고 있었다. 우리가 지피지기가 잘 안되는 상황에서, 피드백, 퍼실리테이션, 리더십 컨설팅, 패러독스, 역설을 통해서,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내가 모르는 나의 문제를 찾아내, 변화를 꾀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을 읽는 목적이며, 나 자신의 부족한 것을 바꿔 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내가 해야 할 몫을 스스로 찾아내는 과정이다. 그 과정 하나 하나 알아내고, 답을 찾아내는 것,나 스스로 피드백을 요하는 것이 코칭의 궁극적인 목적이며, 조직의 효율성을 높혀주고,개개인의 리더십을 올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