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을 디자인하라 -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기적의 목표 달성 프로젝트
나가타 히데토모 지음, 이지현 옮김 / 유엑스리뷰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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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단기간에 시의원에 당선되고 컨설턴트로서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을까> 나는 곰곰히 생각한 끝에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적정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 내에 효율적으로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한 설정 기간은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100일'정도가 가장 효율저이라는 결론을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도출할 수 있었다.(-7-)


방법론을 모두 종이에 적었다면 그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방법론을 그룹화하고 정리하는 작업이다. 다이어트를 예를 들면 요가와 필라테스는 운동 그룹, 식초 마시기와 같이 특정한 음식을 먹는 것은 섭취 그룹, 칼로리 계산은 식사 제한 그룹, 지방 흡입은 외과 시술 그룹 등으로 그룹화한다. 이렇게 그룹을 나누는 과정에서 각 방법론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 (-87-)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미리 정한기준치를 밑돌면 스케줄를 변경해서 완충 기간을 사용한다'는 하한 kpi 를 설정하는 것이다. 계획을 책정할 때나 도움닫기 기간의 행동을 살펴보고 그 기준을 마음속에 새겨 둔다. (-168-)


어떤 목표가 있고, 그 목표에 의해 달성하거나 수행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어떤 일을 도모하기 위해서,계획을 세우는 건 그래서다. 일을 잘 하는 것을 넘어서서, 작게는 나를 개선하고, 나의 일상을 바꾸고, 더 나아가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는 것 하나 하나가 이 책을 읽는 목적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어떻게,왜, 무엇을 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즉 어떤 일을 수행하고, 지치지 않기 위해서는 꼼꼼한 계획도 우선되어야 하지만, 상황이 안좋더라도 끝나지 않을 정도로 무리가 없어야 한다. 즉 일을 도모하는 걸 넘어서서, 무엇을 해는지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으며,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고민할 때이다. 


나의 경우 이 책을 통해 두가지 프로젝트에 써먹고 싶다. 하나는 영어 공부, 또다른 하나는 정리이다. 딱 100일, 3개월 10일 만에 무언가 할 수 있다면, 그 프로젝트는 나에게 의미가 있고, 성공, 목표달성이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더군다나 네이버 블로그는 100일 프로젝트를 무난하게 완수할 수 있도록 '나만의 실천 100일'이 있다. 즉 매일 매일 실천 100일을 완성하고, 그 안에서 나만의 성취감을 느낀다면, 또다른 목표를 다시 세울 수 있다. 성장과 성숙,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시의원이 되었고, 경영 컨설턴트 기초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어떤 목표는 달성하게 해주는 , 100일간의 실천 과정, 저자가 보험회사 직원에서 최연소 시의원이 될 수 있었고, 에어비앤비 임원이 되는 전과정,그 하나 하나가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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