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코로나 비즈니스 4.0 - 플랫폼BM과 콘텐츠BM의 전쟁
선원규 지음 / 라온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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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사회로 인한 초유동성 사회는 각종 시장의 장벽을 없애고 완전경쟁에 가까운 시장을 만들어낸다. 정보와 지식의 이동 비용과 진입장벽이 낮고 , 모든 정보가 공유되며,시간의 장벽돠 공간의 장벽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물론 현실 세계에서는 완전경쟁시장이 존재하지 않으나 온라인 시자의 발달로 시간이 갈수록 완전경쟁시장에 가까워지므로 미래 시장 변화 방향을 예측하는데 완전경쟁 시장의 특성을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79-)


최근 생겨나는 혁신적인 디지털 플랫폼의 핵심 자산은 부동산이 아닌 데이터와 네트워크, 그리고 데이터 가공 기술 등과 같은 보이지 않는 자산이다. 문제는 데이터나 네트워크, 관련 응용 기술 등도 인프라로 활용 가능하게 구축하려면 막대한 투자자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60-)


콘텐츠 사업이 핵심 인재에 의해 성패가 좌우된다는 것은 기업 내부적으로도 안정적인 구조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 핵심 인재가 변심할 가능성이 상존하기 때문이다. 만약 핵심인재가 변심했는데 그보다 뛰어난 인재확보에 실패한다면 사업의 미래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 따라서 콘텐츠 기업은 핵심 인재를 확보하고 양성하고 유지하고 대안을 준비하는 일이 경영의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228-)


기회가 있고,위기도 같이 찾아온다. 그것이 항상 삶의 이치고, 세상의 가치가 된다.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바뀌게 되고, 시대의 시류에 따라 가게 된다. 기회인 줄 알았더니,위기였고, 때로는 위기인 줄 알았더니,그것이 기회였다.그리고 우리는 새로운 위기와 기회의 전환점에 서 있다. 바로 코로나 팬데믹이며, 비포코로나 시대와 에프터 코로나 시대로 분류될 수 있다. 


시대는 그렇게 우리에게 갑자기 훅 찾아와 내 어깨를 칠 때가 있다.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가상 세계,제 4차산업혁명의 실체가 서서히 벗겨지고 있다.노동의 가치가 서서히 축소되고, 그 자리는 자본가의 몫이 차지하고 있었다. 소위 로봇세가 사회적으로 수면위로 부각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자본가에게 쏠리는 자본을 로봇세르 통해 분배하겠다는 의도다. 이 책에서 욕심내게 되는 부분들 디지털 트렌스포매이션, 플랫폼에 기반한 비즈니스가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자본의 힘,자본의 한계가 서서히 무너지고, 컨텐츠의 힘이 서서히 부각되고 있다.아이디어 하나로 혁신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그 두가지로 어떤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느 새로운 비즈니스의 장이 오픈중이기 때문이다. 즉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매혹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성공하기 위한 비즈니스의 첫번째 요건, 입소문이다. 그건 온라인에 특화된 가치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입소문의 파이가 커지면, 성공의 확률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 있다. 즉 완전경쟁 사회에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사라지고 있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여기에 덧붙여 성공을 위한 조건이 완성되고 있으며, 과거 우리가 생각했던 성공의 조건들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음을 재확인하게 된다. 그 비즈니스의 세계에 부합하는 핵심인재가 먼저 새로운 비즈니스에 연착할 수 있고, 성공의 조건들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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