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트 사고 - 한 달에 30억을 버는 기적의 시너지 효과, 개정판 리어웨이크 시리즈 1
사토 후미아키.고지마 미키토 지음, 김혜영 옮김 / 생각지도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첫째,우리는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비즈니스에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웠다.
둘째, 우리는 '기적을 필연적으로 일으키는 마인드와 사고법'을 익혔다. (-18-)


참고로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관계의 비법은 다음의 4가지다.

1. 내가 먼저 상대에게 준다.
2. 상대의 호감을 얻는다.
3.자연스럽게 상대의 도움을 받는다.
4.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 


이게 전부다! (-84-)


경재자와 아주 약간의 차별성을 두어 고객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만한 혜택을 추가하는 것이다. (-133-)


'읽지 않는다.'
'믿지 않는다.'
'행동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계약을 성사시키려면 판매자인 당신을 신뢰할 수 있게 말을 걸고, 벽을 허물어서 , 사고 싶은 마음이 드는 단계까지 끌고 가야 한다. (-206-)


한가지라도 당신이 최고라고 자부할 만한 것을 갖추자. 그러면 당신이라는 존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그 경우 상대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들 중 당신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갖고 있는 사람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234-)


낯선 곳에 가려면 지도가 필요하다. 험난한 산위에서 정처없이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나침반이 필요한 것처럼 말이다. 살아가면, 이 두가지 도구, 인생의 지도와 나침반이 필요한 순간이 항상 내 앞에 놓여질 때가 있다. 내가 필요한 사람,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서로 교차될 수 있고, 그 교차되는 시점에 성공을 위한 힌트가 나올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이유, 이 책에서 내가 원하는 것, 나의 목표,나의 꿈,나의 희망까지 찾아낼 수 있고,그것의 방향이 어디를 가든지, 나의 성공의 조건을 만들어 낸다.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어떤 상황이던지, 어떤 위치이던지, 스스로 돋보이도록 하여야 한다. 직장에서 집무를 할 때도, 잡무처럼 취급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출발부터 달라질 수 있다.스스로 누군가에게 크게 쓰여질 수 있을 때,그 사람은 필요의 조건을 갖춰 나갈 수 있고, 그것이 확장될 때 성공의 기본 원칙이 된다. 이 책에서 첫 머리에 강조하는 한 달에 30억을 버는 기적이 누군가에겐 꿈이 될 수 있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현실이 될 수 있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나, MS의 빌게이츠, 아마존의 제프베조스와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는 심플한 원칙이 나오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조인트 사고'와 얼마전 읽었던 '파이낸스 사고'를 연결할 수 있다면,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고, 실패를 성공으로 전환할 수 있다. 즉 스스로 최고가 될 때, 그 사람의 위치와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스스로 비천하고, 약점이 있고, 열등감이 있다 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스스로 도드라질 수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나를 위해서, 무언가 해 나가는 것, 남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최고로 거듭날 수 있는 것, 조인트 사고를 이론이 아닌 현실로 내재화할 때, 스스로 성공의 필요조건을 찾아낼 수 있다.최고가 되어 스스로 보여주고, 검증해 나갈 때, 성공이 내 앞에 놓여진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