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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머리 Change Up -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초등 아이들의 일류 영어 비법
김진희 지음 / 라온북 / 2021년 8월
평점 :

다시 말해 4차 산업 혁면 시대가 요구하는 영어는 의사소통 그 자체가 아니라 '의사소통을 통해 얻어지는 개인화된 콘텐츠'임이 틀림없다.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비파적 사고를 통해 사실에 부합하는 지식을 걸러내어 창의력과 개인적 경험을 더하고, 효율적인 정보처리를 통해 결국에는 나에게 필요한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것, 이 모든 것을 목표로 하는 영어 공부, 그것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걸맞는 영어 학습의 목표다. (-19-)
마인드맵을 그릴 지문을 다시 한 번 일고, 빈 종이 한가운데 주제를 적는다. 이때 주제는 단순히 글씨만 쓰는 것이 아니라 주제와 관련된 그림 등을 사용해 입체적으로 나타낼 수 있게 유도한다. 그러면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내용을 상기하게 된다. (-92-)
역서 주목할 점은 영어를 학습하는 경우 배웠던 지식이 모니터링 과정을 거쳐 말하기와 쓰기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모니터란 학습자가 목표 언어를 말하거나 쓸 때 오류를 미리 감지해서 수정할 수 있게 하는 가상의 장치다. 이것이 바로 영어 학습에 있어서 문법의 역할이다. (-157-)
모국어와 제2 외국어의 차이는 무엇이며, 그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이 알고 싶었다. 누군가는 CNN 만 공부했더니 귀가 트였다 한다. 영절하, 영어를 절대 하자 말라고 영어 고수가 말할 때,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자괴감이 들 때가 있다.나는 왜 현재 이런 상황인가 ,영어의 늪에 빠지고 있는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 극복을 넘어서서,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 영어 스킬, 영어 원서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영어가 된다면,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언어적 표현을 갖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여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에 가서, 원어밈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수준,그것이 영어 목표이며, 여어 공부의 목적이다. 책에는 원어민 강사에게 영어 공부를 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한다. 영어의 정확성보다, 영어의 감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즉 언어의 특징을 스스로 깨치는 사람이 언어를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쓸 수 있다. 비판적 언어 사용, 영어를 잘하거나, 자칭 영어 덕후라 부르는 이들에게 영어를 듣는 편이 ,영어 공부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나에게는 능률적이면서, 효율성도 높았다.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나 뿐만 아니라 10대 어린 청소년에게도 도움아 될거라 의심치 않았다.
그래서 저자는 고등하교 졸업 후, 영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 30여개국을 다니게 된다. 유학을 떠나기 힘든 현실,그로 인해 언어에 대한 열등감이 깊은 곳에 숨어 있었다. 영어가 가지는 다양한 느낌과 상황, 조건 , 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구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즉 이러한 것이 영어의 기본이 되면서, 언어를 쉽게 익힐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다. 영어로 말하기 ,여어로 듣기, 영어로 쓰기에 기초한 영어 표현이 영어 문법을 영어 지문 속에서 습득할 수 있고, 제2 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이들이 느끼는 관사 사용법, 영어의 비판적 사고의 시작이 될 수 있고, 영어에 대한 자시감을 높여나갈 수 있다. 창의성과 영어적 사고 , 덧붙여 자신의 영어 수준을 체크할 수 있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가치와 기분을 충족시킬 수 있다. 스스로 영어 덕후가 되어서, 영어 천재 조승연처럼 다양한 언어스킬을 습득할 수 있으며,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고품격 영어 스킬을 하나하나 완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