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학입시 합격전략 & 합격점수 컷
김기영, 장광원, 《대학 합격의길》 편집팀 지음 / 연합교육 / 202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2021년 11월 18일 수학능력 시험이 있다. 그리고 2021년 12월 8일 수능 점수 통지가 각각의 고등학교 재학생 &재수생에게 통지되고 있다.또한 수시 학생부 작성 기준일이 딱 1개월 앞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2021년 8월 31일부터 수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정시 학생부 작성 기준일은 2021년 11월 30일이다.


각 고등학생 들은 시험에 맞춰서 스케줄을 만들고, 시험을 준비하게 된다. 대체적으로 in 서울권 대학교가 아니면, 가까운 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나의 경우,안동이나 ,대구에 소재한 경북대, 계명대가 가시권에 들어오게 되었으며, 연세대 원주 캠퍼스도 눈에들어왔다. 그리래서 각 대학마다, 수리논술, 과학논술, 통합 논술, 의학 논술에 맞는 공부법이 필요하고, 대학마마 전형이 다르기 때문에,내가 해당되는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대하교 합격에 유리한 점을 선점할 수 있으며, 책에는 그 전형에 대해서, 특성화 고교 졸업자,기회균등 선발 특별전형, 사회배려대상자, 고른기회, 동반성장, 학교장 추천, 교과면접 우수자, 지역인재, 일반, 소프트웨어 특기자, 기능 특기자, 미술 음악 특기자. 기독교지도사, SW 융합 인재 전형, 교과우수자, 국제학 특기자, 미술 특기자, 무용특기자, 연기 특기자 전형이 있기 때문에, 어느 대학, 어느 전공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전형 또한 달라지고 있다. 그리고 지역마다 농어촌 지역인 경우, 교육의 지역 분배에 따라서, 합격 가능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내가 사는 소도시나 가까운 농촌에서 공부한다면, 자신의 수준을 올려서 내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으며, 연기나 무용에 특기를 가진 이들이 많이 가는 대학교가 한양대였다. 미술은 홍익대를 선호한다.


책을 보면서,예전과 다른 특징을 엿볼 수 있다.가까운 지역 4년재 국립대학교라 하여도, 정원이 미달되는 경우가 과거에는 거의 없었다.지금은 저출산 고령화,그리고 지역학생들이 수두권,대도시로 빠지면서, 지역 국립대학교 학생 유치 전쟁이 벌어지고 ,나에게 필요한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는 유리한 전형을 스스로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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