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나를 경영하기 시작했다
양민찬 지음 / 타래 / 202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sns 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글로 쓰는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지인들끼이 소통하는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라인, 비트윈, 믈래스팅
이미지와 영상으로 공개하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19-)


적극적인 도전정신으로 알려야 한다.
자신의 신뢰도가 중요하다.
고객과듸 소통이 중요하다.
고객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고객 정보 파악이 중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1인 기업 sns 마케팅 (-58-)


결국 누가 절제하고 실수를 덜 하느냐에 따라 주식투자의 수익률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에 오래 살아남을지 여부가 결정된다. 실전 트레인이 되지 않아 실수하거나 나쁜 습관을 익히면 안 된다.나븐 습관이 반복되가 보면 주식은 자신과 안 맞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처음에 초심자의 행운으로 수익을 보다가 결국 손실로 주식시장을 떠나기도 한다. (-107-)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지는 선인들을 보면 알 수 있다.그래서 역사소설이나 위이전을 읽는 것이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타인에게 선한 영향를 미치고 그들이 나를 존중해주면 기분이 더 좋을 것이다. 돈만 쫓는 인생은 만족도가 크지 않다. 또한, 돈이 많다고 반드시 존경받는 것도 아니다. 돈 외에도 가치관, 철학 증 삶의 태도가 존경받을 자격 여부를 결정한다. (-201-)


마흔을 불혹이라 한다. 세상사람들은 마흔을 규정하거나 이해하거나 분석할 때, 반드시 불혹이라는 말을 언급하다. 이유도 없고, 명분도 없는 그 단어의 개념은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 2000년 전 공자가 살았던 그 시대에 우리의 삶과 기대 수명은 , 지금의 삶과 기대수명과 다르기 때문이다. 춘추전국 시대 공자에게 마흔, 즉 불혹은 지금의 육십에 해당되는 나이일 정도로, 삶과 나이에 대한 기준은 항상 애매하고 모호했다.그래서 현대인들에게 마흔은 전성이면서, 가장 바쁠 때이다. 그리고 가장 위험한 시기이다. 오십에 대한 무게감은 마흔과 차이가 난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마흔을 자기 경영에 최적화된 나이라고 말하고 있다.그 자기경영에는 수익경영과 마음경영 두가지로 분리되며, 좀 더 세세하게 나눈다면, 언택트 확장 능력, 자신을 키우는 능력, 월세를 받는 능력, 자아성찰력, 시대를 내다보믄 통찰력, 독서를 통한 긍정의 깨우침, 이렇게 여섯가지로 언급된다. 즉 이 책은 나에게 필요한 돈과 사람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는 법을 이야기 한다. 그건 나의 인생 후반기를 견뎌낼 수 있는 힘이 되며, 비참한 인생을 살지 않는 인생의 나침반이기도 하다. 땅을 치고 후회하며 살아가는 오십 이후의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에게 자아성찰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내 삶에 기준을 제시하고,나에게 필요한 본질적 가치를 하나하나 챙겨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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