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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팩터의 심리학 - 정직함의 힘
이기범.마이클 애쉬튼 지음 / 문예출판사 / 2021년 5월
평점 :
외향성 (활달함 VS 수줍음)
원만성 (친절함 VS 매정함)
성실성 (규율적이고 치밀함 VS 게으르고 신중치 못함)
신경증 (불안함 VS 평온하고 느긋함)
개방성 (창의적임 VS 관습적임)
5대 성격요인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다섯가지 성격 유형이 아니라 성격 특성들의 모임입니다.(-21-)
HEXACO란 정직-겸손성(Honesty-Humility),정서성(Emotionality),외향성(etraversion),원만성( Agreeableness),성실성(Conscientiousness),경험 개방성(Openness to Experience)을 뜻하는 것이지요. (-36-)
정직성과 원만성 모두에서 낮은 점수를 보이는 사람들은 같이 어울리기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여러분을 이용하거나 착취하면서도 별 문제를 못 느끼지만, 반대 경우에는 화산처럼 폭발항 사람들입니다. 상대방을 이용하는 건 자기들만의 전유물이지 남들이 자신에게 그렇게 한다면 가만두지 않을 사람들이지요. (-87-)
정직성이 낮고 외향성은 높은 사람들을 나르시시스트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자기가 얼마나 우월한지에 도취되 있고, 자신이 숭배와 칭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무장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의 업적을 끊임없이 칭송하며, 자신들이 자긴 모든 것(돈이건 신체적 매력이건 학력이건 집안이건)을 자랑합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참을 수 있는데, 이들은 대개 '나는 당신들보다 우월하다' 라는 다소 불쾌한 태도까지 지니고 있지요. (-121-)
예술활동은 사실 개방성을 드러내는 여러 특성(심미성, 창조성,지적 호기심)이 가장 크게 요구되는 직업군입니다. 그러므로 예술가가 정치적 좌파가 되는 건 그렇게 이상한 일이 아니지요. 물론 개방성이 낮은 사람 중에도 탁월한 예술적 재능을 지닌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재능과 더불어 높은 개방성은 훌륭한 예술가로 성공하기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왜냐하면 예술가와 창작자가 하는 일의 핵심은 작품을 창조함으로써 우리에게 영감과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 말하자면 아주 높은 개방성을 요구하는 활동들이기 때문입니다. (-167-)
현대사회에서 한 가지 문제는 권력을 쫒는 사람들(즉 정직성이 낮은 사람들)이 바로 그 권력을 오용할 가능성이 애당초 많은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권력 남용 및 오용을 해결할 수 있는 근간은 아마도 민주주의와 권력분립일 겁니다.민주주의 사회에서는 투표권을 갖는 사람들에게 믿을 만한 공약을 제시함으로써 권력을 가질 수 있고 그 약속을 실행했음을 보여주어야만 권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물론 원칙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그리고 권력분립 체계에서는 다른 권력에게서 균형과 점검을 끊임없이 요구받는 조건에서만 권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12-)
아주 불량한 형태의 착취는 범죄로 다루어지기 때문에 공적인 힘을 비리면 됩니다. 그러나 앞서 논의한 대로 , 부정직함이 심각한 범죄로 이어지려면 사실 다른 성격들과도 잘 조하배야 하기 때문에 정직성이 낮은 사람들 모두가 그런 심각한 범죄를 일으키지는 않고 살아갑니다. 예를 들어 정직성은 상당히 낮지만 원만성, 성실성, 정서서이 모두 높다면 ,이들은 가끔 얌체짓을 하는 부류일 것이고, 위험한 사이코패스 유형이 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243-)
이 세상의 모든 기준은 나 자신이다. 나를 기준으로 세상을 판단하고, 그 안에서 나의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어떤 것에 대해 선택하고, 판단하고, 결정한다. 누군가를 신뢰하는 것, 사람을 보는 안목이 다른 것도 나를 기준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를 바꾸고, 세상을 보는 기준을 바로 잡으려면 나를 바로 잡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특히 현대 사회는 신뢰사회로서, 정식과 신뢰를 매우 중요시하는 사회이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이 두가지를 완전하게 추구하는 사람들이 드물다, 자본주의의 태생부터 신뢰와 믿음을 지속화시킨다는 것은 어불성설에 가깝다고 말하는 게 정상인지도 모른다. 수많은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고난에 처하고, 실패를 극복한 과정 속에서 사기를 당한 선레가 나타나고 있는 이유만 보더라도 우리 사회의 민낯을 이해할 수 있다.특히 현ㄷ재사회에서 나르시시스트와 사이코패스를 걸러내는 것은나의 정서를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매우 주요하다.
심리학을 배우는 목적은 먼저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분석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심리학은 나의 꿈과 나의 목표와 나의 희망과 엮일 수 있다. 책에는 심리학에 대해서 정직-겸손성, 정서성, 외향성, 원만성, 성실성, 개방성으로 구별하고 있는데,어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직진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정직성은 낮고 , 성실성과 정서성이 높은 경향을 띄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즉 사이코패스, 경제사범들이 이 부류에 속하고 있으며, 자신의 성격과 기질로 인해 스스로 자멸한 가능성이 높은 케이스다.
이 책에서 정서성(Emotionality)를 살펴보면 (감정적인, 센티멘탈한, 검이 많은, 불안한, 의존적인, 상처받기 쉬운) VS (터프한, 겁 없는 ,감정이 없는, 독립적인, 가인함, 용감한)으로 나뉠 수 있고, 어떤 높은 꿈, 불가능한 목표에 도달하고 싶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이기도 하다. 즉 높은 이상향을 꿈꾸고 있으며, 실패를 하더라도 재도전하려고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의 정서성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스티브 잡스, 엘론머스크와 같은 부류를 보면 된다.또한 주변에 재능, 능력, 돈을 기준으로 가진 것 없어도 잘난척하고, 자랑하기 바쁜 사람들의 성향도 이 책에 자세히 나타나고 있으며, 나에게 맞지 않는 기질이 내 가까운 곳에 있다면, 나 스스로 그 기질에 맞춰 나가거나 최대한 멀리 떨어트리는 것이 안전한 인간관계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즉 현대 사회에서 심리학은 인간관계를 매끄럽게 하는 중요한 학습도구가 된다. 사람들의 다양한 성격들을 도덕성의 범주에 넣는 것은 자가당착적인 오류가 될 수 있다.어떤 꿈을 가지고, 목표가 분명하다면, 그 목표에 맞게 나를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과 같은 성햐으로 나를 바꿀 필요가 있다. 나 스스로 정직성이 낮다고 하면 정직성을 올리는 노력이 필요하며, 스스로 혼자 잇기 좋아라는 원만성이 낮다면 원만성을 높이면 된다. 나의 성격을 바꾸면, 내 주변 사람들도 바뀔 수 있고, 사귐의 정도, 추구하는 방향성도 달라질 수 있다. 정직성이 높은 사람 주변에는 정직성이 높은 사람이 모여드는 이치를 보더라도, 내가 바뀌야 하는 것이 무엇이며, 조심스러워 해야 하는 것이 스스로 알아채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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