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지혜의 습관 - 무엇이 그들을 강인하게 만들었는가 좋은 습관 시리즈 9
김정완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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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세 번 하는 기도는 그들의 조상이며 3대 족장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관련이 있다. 아브라함은 이삭의 아버지이고, 이삭은 야곱의 아버지로, 아브라함과 야곱은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다.아침기도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유래되었는데,"아브라함이 그 아침이 저물 때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창세기 24:63),저녁기도는 야곱으로부터 유래되었는데,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서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라고 각각 창세기에 관련 구절이 나온다. (-66-)


홀로코스트 기념관과 함께 유대인들이 비극의 역사로 기억하는 또 다른 곳이 있다.지금은 이스라엘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르는 유명 관광명소인 곳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전 그러니따 서기 (AD) 70년 경 이스라엘 최후의 저항군이 로마 군대에 맞서 싸우다 함락당한 마지막 항전지,바로 960 여 명의 희생자를 낸 마사다(Masada) 요새이다. (-157-)


손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금은 색다른 경험도 있었다. 그것은 히치하이킹이었다. 히치하이킹이 길에서 낯선 차를 얻어 타는 것을 말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미국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히치하이킹을 이스라엘에서 경험했다. 유대인은 히치하이킹도 일종의 손님대접이라고 생각하고 낯선 이들을 동승시키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244-)


기원전 (BC) 160년 경 유대교 신앙을 금지한 그리스 정권의 칙령을 거부하고 마카비 형재가 반란을 일으킨 뒤 승리하여 성전을 하나님께 다시 봉헌한 날을 기념하는 절기이다.'하누카(Hanukkah,수전절 修殿節)'가 재건'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주요 공공건물에 촛대를 세워 불을 붙인다. 태양력으로는 11~12월경에 해당한다. (-301-)


한국인의 정서와 가장 비슷한 나라가 이스라엘이다. 유대인으로서, 2000년간 나라없이 떠돌아 다녔던 이스라엘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연합군의 승리로 중동의 한복판에 나라를 세우게 된다. 기독교의 성지 예루살렘을 세웠으며, 주변 국가들의 견제와 공격에도 자신의 나라를 지키고 있으며,그 들의 지혜를 얻고 싶어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되면, 기독교인과 유대교도인의 미세한 차이,그들의 습관과 삶의 양식, 문화와 전통을 일깨워지며, 내 삶을 따스하게 바꿔 나갈 수 있다.


이질적인 것에서 나의 미숙한 것을 채워 나간다.동질감 안에서 나의 가치를 찾아낸다. 그것이 보편적으로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생존 DNA 였다. 이스라엘인이 가진 DNA 속에서 ,한국인이 가져올 수 있는 DNA는 과거의 역사를 답습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2000년전 과거의 아프을 잊지 않고 , 기념하고 있다. 망각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흔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서다. 역사를 알고, 문화를 알고,이스라엘 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깨우치면서, 우대인이 전세계의 핵심인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즉 한국인이라면, 이스라엘 사람들의 관습과 문화 보전의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지나가야 한다. 성경 속 유대인이 살아온 삶의 발자취, 그들이 결코 버리지 않는 유대인으로서의 고유의 가치와 전통을 잃지 않는다면, 스스로 회복할 수 있고, 나라를 잃는 최악의 일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다시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그것이 유대인의 자부심이며, 저력이며, 지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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