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씨 한글경전] 부모은중경 외 - 목련경.우란분경.삼세인과경 큰글씨 한글경전
경전연구모임 엮음 / 불교시대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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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잉태한지 여섯달이 되면 아이가 어머니 뱃속에서 여섯 가지 정기(六精)가 열리게 되느니라, 여섯 정기란, 첫째 눈이 한 정기요, 둘때 귀가 한 정기이며, 셋째 코가 한 정기이며, 넷째 혀가 한 정기이고, 다섯째 몸이 한 정기이며, 여섯째 뜻이 한 정기이니라. (-21-)


"부처님이시여, 제가 큰 지옥에 가서 보니 담의 높이가 만 길이나 되고 검은 벽이 만겹이나 되는데 아무리 여러번 큰 소리를 질러도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78-)


셋째, 지혜로운 사람, 덕 있는 사람, 고귀한 사람, 돈이 많은 사람,미련한 사람, 어리석은 사람, 가난한 사람, 몸이 성치 못한 사람 등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악한 사람은 항상 나쁜 마음을 품고 애욕의 번뇌가 가득하고 마음은 안절부절 어쩔 줄 모른다. 눈은 벌겋게 충혈되어 눈앞의 이익만을 노릴 뿐이다. 그리고 음란한 마음을 품고 주위의 다른 이성에게 음심을 품으며, 자기 배우자를 공연히 미워하며 싫어하고, 재산을 탕진하며, 다른 이성에게 빠지느니라.또한 때로는 같은 패거리들끼리 모여서 노름하고 술 마시며, 서로 싸우고 죽인다. (-133-)


우리는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만나서 ,서로 생명의 씨앗을 만들게 된다. 그리고 나의 부모님에 의해서 열달동안 품에서 길러러지고, 어머니의 에너지와 정기를 고스란히 물려받게 된다.이 세상에 나온 뒤에도 보살핌을 받게 된다.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 속에 성장하게 되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여지게 되며, 우리는 그 생명의 오묘함을 잊고 지낼 때가 있었다. 진리와 사실을 보아도, 멀리하게 되었다.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어버리고,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교만하고 오만해졌으며, 부모는 스스로 자녈르 돌보는 근본으로서 부모의 역할을 잊어 버릴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삶의 근본을 깨우차게 한다.자녀는 부모에 대한 효도가 필요하고, 부모는 자녀에 대항 사랑과 애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삶, 내 안의 생명, 나의 삶이 이 세상에 나와서 결코 헛되지 않았으며, 내 삶이 그냥 하루 아침에 얻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내 몸을 소중히 여기게 되며, 사람과 함께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과 인생을 돌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 삶에 깃들어 있는 악업을 멀리하고, 선업을 하나하나 쌓게 되면, 나의 삶을 이롭게 할 수 있고, 사람과 사람과의 도리를 스스로 깨우치게 되고, 실천을  통해 나를 바꾸게 된다. 지나고 보면 아주 당연한 것들이 우리는 스스로 놓치고 살아가고 있었다. 타인의 불행에 관심 가지지 않고, 타인의 행복을 시기 질투하였고, 내 안에 번뇌로 가득차게 된다. 나의 삶이 소중하면, 타인의 삶이 소중하며, 탐욕과 번뇌에서 스스로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것, 이웃과의 삶을 바르게 하면서, 서로가 화합하는 삶이 필요하다. 내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한다면, 타인의 삶도 이롭게 할 수 있다는 부처님의 말씀을 깊이 되세기면서 부처님의 말씀을 따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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