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비즈니스의 모든 것 - 디지털 뉴노멀 시대를 지배하는
마이클 쿠수마노.데이비드 요피.애너벨 가우어 지음, 오수원 옮김 / 부키 / 2021년 3월
평점 :
품절



2단계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전형적인 양면 시장 구조에서 공급자 시장을 먼저 키울지, 아니면 수요자 시장을 먼저 키울지 선택에 관한 이야기다. 물론 정답은 없다. (-9-)


그러나 대부분의 메시지 플랫폼 기업들, PC기반의 ICQ 와 야후부터 스마트폰 기반의 와츠앱과 블랙베리 메시저까지 수익을 전혀 내지 못했다.예외는 중국의 위챗이다. 위챗은 메시지 플랫폼에서 비디오 게임과 결제 서비스 같은 혁신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했기 때문에 수익을 낼 방안이 다양했고, 정부의 비호를 받아 다른 외국 기업들과의 경쟁을 피할 수 있었다. (-82-)


이베이는 중국 시장을 신속하게 장악했지만 알리바바는 고작 몇년 만에 이베이를 추우러했다. 넷스케이프는 1990년대 중반 브라우저 시장의 80퍼센트를 차지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무너졌다. 그런 다음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의 90퍼센트 이상을 장악했지만 결구 최근 몇 년 동안 파이어폭스, 그 다음에는 구글의 크롬에게 주도권을 잃고 말았다. (-168-)


GE가 닭과 달걀 문제를 해결한 방식은 프리닥스를 시장에 내놓을 때 기존 고객 기반을 활용하는 것이었다. 자사 채널과 기술 제휴 업체들 뿐 아니라 플랫폼 상에 자체 분석 비법을 만들수 있는 역량과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다양한 업종의 고객을 대사을로 시범 프로그램을 가동시켰다. 하지만 이 단계에서 프리닥스는 진정한 의미의 혁신 플랫폼이라기보다 GE의 제품을 보완해주는 서비스, 다시 말해 기존 산업 자산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툴과 서비스였다. (-246-)


요컨대 플랫폼 역학은 PC,인터넷, 스마트폰 외부의 산업들과 기술에 영향을 끼쳐 왔다. 그러나 플랫폼의 힘을 지혜롭고 안전하게 사용항 방법은 무엇인지, 어떤 유형의 정부 감시와 자율 규제가 가장 적절한지는 여전히 분명하지 않다. 이 쟁점들은 크리스토퍼와 다른 유전자 편집 기술이 의료 , 식량 다른 응용재를 위해 더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플랫폼으로 진화함에 따라 훨씬 더 열띤 논쟁거리가 될 것이다. (-336-)


PC가 우리사회의 주류 기술일 때는 플랫폼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모바일이 우리 곁에 나타나고, 사진,카메라.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손 안의 컴퓨터 모바일이 도래하면서,다양한 산업들이 생겨나고,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얻게 되었으며, 플랫폼 사회가 우리에게 친숙해 지고 있다. 즉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플랫폼 사회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어떤 플랫폼을 만들것인가에 대한 공론화,플랫폼 성공과 실패를 분석하고, 플랫폼의 폐단도 이해하게 된다.



이 책에는 닭과 달걀이 나온다. 플랫폼을 사회에 정착하려면, 스스로 닭을 만들 것인가 달걀을 만들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 즉 닭이 있어야 달걀을 낳는다. 소위 어떤 플랫폼이 성공하려면,그 플랫폼이 성공할 수 있는 조건과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한다. 아프리카에 한국에서 흥하고 있는 플랫폼을 도입하려면, 그 아프리카의 플랫폼 인프라를 분석하고, 그 조건을 먼저 만들어 나가야 한다. 미국의 플랫폼 기업, 유니콘 기업들이 아프리카에 인터넷 인프라를 다양하게 완성하고, 교육이나 사업 인프라를 만들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그 대열에 중국도 뛰어든 상태이다.IT 통신 기반 플랫폼이 아프리카보다 한국을 선호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네트워크 효과가 있다.인테넷 플랫폼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효과,즉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한다. 즉 나와 타인을 연결하고, 고객과 고객을 연결하고, 고객과 기업을 연결한다면, 플랫폼으로서 성공할 수 있는 한 단계를 넘어서게 된다.네틀워크 효과를 통해 시장을 만들어 낸다. 그러나 네트워크 효과만으로는 플랫폼 시장이 성공하는 필요충분조건은 되지 않는다. 수익성이 있어야 하며, 무료로 제공되어야 한다.그리고 남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투자자를 모을 수 있는 매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완성되어야 한다.소위 쿠팡이 경영이나 재무재표상의 수익에는 적자이지만, 매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를 모을 수 있다. 넷스케이프의 브라우저가 실패하고, 익스플로러가 성공했던 이유, 익스플로러가 파이어폭스, 구글의 크롬에 밀리게 된 이유를 보더라도, 플랫펀 기업이 성공하려면,경쟁자를 넘어서야 하며, 독점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