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빵빵 터지는 베트남어 - 왕초보도 30일이면 베트남어 말문이 트인다!
최고아라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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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만 제곱 킬로미터, 인구 1억에 육박하는 베트남은 아시아 최빈국 국가에서, 점차 경제성장을 통해 , 사회적 인프라가 바뀌고 있었다. 한류 열풍의 주역이며, 한국은 베트남과 경제 문화,역사적으로 친밀하게 엮여 있다. 이번 코로나 팬데믹이 아니면, 많은 한국인들이 물가가 싼 베트남 여행을 떠나고,서로 교류를 하게 될 것이다.인구 1억, 세계 열다섯번 째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 베트남의 사회적 인프라가 커지면, 한국과 베트남은 다양한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고, 베트남과 무역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지게 된다. 시원스쿨 베트남어 강사 최고아라님은 한베 통번역 13년 경력, 베트남어 강의 12년의 오랜 경험들이 있으며, 베트남어를 활용한 일상회화가 가능하다. 더 나아가 CJ,SPC,한화, 신세계 건설 등등 기업 출강을 나가면서 베트남에 대해서 언어, 문화,역사, 정치 등등 다양한 영역을 한국인의 수준에 맞게 ,베트남과 무역과 사업을 할 수 있는 기본 베트남어를 습득할 수 있다.


언어는 그 나라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이 된다. 베트남어를 통해서 우리는 주변에 있는 베트남 이웃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할 수 있다. 서로 배척하거나 관심을 두지 않는 이웃간의 정서에서 벗어나 서로 협력하고 함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 과거에는 베트남 여성을 한국에 있는 농촌의 노총각과 결혼을 성사시키는 일상이 있었지만, 이젠 그들만의 베트남 문화를 느낄 수 있으며, 각 지역마다 베트남 음식과 베트남 커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지역적인 특색이 함께 하고 있었다. 베트남어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언어적인 특징, 성조와 패턴, 단어의 변용까지 베트남어는 처음 기초를 배우는 것이 어렵지만 ,베트남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스타 강사 최고아라님의 베트남 기초 회화 수업을 통해 충분히 베트남어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며, 베트남어 입문,기초, 개념까지 하나 하나 마스터 할 수 있으면서, 베트남이 가지고 있는 강한 문화적 매력에 서서히 이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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