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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산타 할머니 - 육십에 꿈을 쓴다는 것, 참 좋습니다
이정숙 지음 / 더로드 / 2021년 3월
평점 :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새벽 시간, 4시에서 6시까지 글을 쓰고, 책을 읽지요. 전화도 안 오고, 만나자고 하는 사람도 없으니 온전히 나를 만나는 시간이 됩니다." (-19-)
과거 내 몸에 화해를 청한다.
오늘 내 몸에 뿌듯함을 전한다.
미래 내 몸에 설렘을 예약한다.
내 영혼의 그릇.
내 몸은
소중한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큰 그릇이 되어줄 것이다. (-82-)
좋게 보면 모두 좋게 보인다.
문제로 보면 모든 게 문제이다.
따지기 위한 질문에는
답하기 싫어진다.
침묵이 답이다.
나를 성찰해 보는 새벽.
나릐 미성숙으로 상처 주는 말을 한 적은 없었는지.
상호 존중하는 소통이 절실한 시기이다.
문제가 아닌 협력으로. (-126-)
소중한 인연들이 기록되어 있는
주황색 노트
남편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는,
남편이 좋아하는 색깔의
노란색 노트.
나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주고 있는.
빨간색 노트.
그리고 이야기들을 써 주는
볼펜 한 뭉치. (-177-)
저자 이정숙씨는 아름다운 사람들 대표이며, 624 독서모임의 리더이다. 작가이면서,자기계발 강사이며, 사업가이면서, 천연 요리 연구가 이다. 즉 저자는 독서를 통해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자신의 삶에 대한 행복을 추구하고, 나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스스로 산타할머니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자신의 재능과 주어진 것을 나눌 줄 아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의지다. 그 안에서 나답게 살아가고, 나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지혜로운 법을 찾아가게 되었다. 그리고 삶 속에 채워야 할 단순한 문장들을 완성해 나갈 수 있다. 삶을 감사히 여기고, 주어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즉 이 책을 통해서 저자의 삶의 방정식을 나의 삶의 방정식과 일치시킬 수 있었다. 나의 생각과 저자의 생각을 일치 시키고, 나의 꿈과 저자의 꿈을 일치시켰다. 실천과 행동으로 자신의 삶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주어진 삶에 대해서 소중한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즉 이 책을 통해서 저자처럼 내일 매일 하루 하루 독서 모임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고민할 수 있는 방법을 얻게 된다.
나를 소중히 여길 때, 타인도 소중히 여길 수 있다.나만의 소중한 사치를 스스로 완성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에게 주어진 삶의 가벼운 사치는 노트와 필기구이다. 이 두가지를 통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내 주변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설레임과 치열함을 사치를 통해 의미를 만들어 냈다.즉 내 주변의 소중한 관계를 기억하고, 사람을 기억할 수 있다면, 행복한 삶, 충만한 삶을 얻게 된다. 그리조 자연 속에서 나만의 인생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나의 삶을 완성하고, 화해하고, 용서를 하면서, 저자처럼 비움과 나눔을 통해 스스로 삶을 완성해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