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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심리학 - 운명을 이기는 관상의 비밀 ㅣ 김동완 교수의 관상 시리즈 2
김동완 지음 / 새빛 / 2020년 12월
평점 :
품절
관상 덕에 살고 관상 때문에 죽다
백운학은 고종의 즉위를 예언해 유명했지만, 그 유명세 때문에 불운을 자초하기도 했다. (-58-)
어느날 명성왕후가 백운학의 관상 솜씨를 듣고 만나자는 기별을 보낸다. 백운학은 고민한다. 명성왕후의 관상을 제대로 보아 줘도 죽을 것이요, 가지 않아도 죽을 것이었다. 곰곰히 생각하던 백운학은 인두로 자기 눈을 찌러 애꾸가 되었다. (-59-)
내성적이며 조용하고 신비로운 사람이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끊이지 않는 이상주의자이다. (-153-)
생사문제, 장수문제, 건강문제, 부귀문제, 며예문제, 결혼문제, 질병문제, 섹스문제, 성격, 특성 등 인생사 전반에 걸쳐 분석한다. 리처드 샌더스로 인해 수상학은 비약적 발전을 하였다고 하겠다. (-218-)
2)호랑이눈
눈이 대체적으로 크고 눈꼬리는 위로 올라갔으며, 눈동자는 작아 날카롭고 부리부리하게 보이는 눈의 형상이다. 자신감과 저의감이 넘치고 자존심이 강하고, 강직하고, 사명감이 뚜렷하다. (-343-)
과학이 발달하고, 지구 너머 우주로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세상속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역술과 관상은 유효하다. 살다보면 내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기 때문이다. 관상은 그 사람의 성격과 기질을 알고, 운명을 찾아가는 학술이다.인간이 한곳에 정착하고, 이동이 멈추면서, 농사를 짓게 되었다.그 과정에서 인간은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길흉화복 중 어떤 경계선에 놓여질 때가 있다.그건 내 앞에 놓여진 상황과 조건들이 내가 의도한 것과 일치하지 않을 때, 역술인을 찾아가 문제를 해결할 때가 있다. 그 과정에서 신통한 역술인은 백만 금을 주더라도 모셔올려고 하며,그 과정에서 권력과 부와 역술은 서로 엮이는 상호보완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여기에 나오는 조선 말엽에 살았던 백운학이 그런 상황이다.
백운학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고종의 즉위로 인해 자신에게 유명세가 뻣쳤지만, 그로 인해 자신의 운명은 갑자기 뒤바뀌게 된다.명성왕후의 비참한 운명을 예측하였던 백운학은 자신을 해하면서까지 ,스스로의 운명에 덫을 놓고 말았다. 돌이켜 보면 현대에도 그런 사례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으며, 역술인들의 사기도 있다.
우리가 역술인에게 의지하는 가장 큰 이유가 명예욕, 정치욕,권력욕이다.실제 지역에도 역술인과 정치인의 연결관계가 있었고, 역술인에게 수십억을 떼였다는 소식도 들렸기에 전혀 근거가 없지 않았다. 이처럼 이 책에서 다루는 관상이야기 안에서 막대한 부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과 정치인이 소개되고 있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그들의 운명 속에서 나쁜 운명을 걸러내고 좋은 운명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 그래서다. 즉 우리가 보편적으로 성명학을 통해 나의 일반적인 운명을 점치거나 성명학,질병학에 의존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부를 키우거나 권력을 가지기 위해서 역술인을 직접 찾게 되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애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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