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리더십 - 비대면 시대 돌파 가이드
페니 풀란 지음, 배은선 옮김 / 비욘드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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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봉쇄 조치가 확산되자 사람들은 비대면으로 일해야 했고 그 경험은 많은 사람들에게 처음 겪는 일이었습니다. 원래는 국게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팀을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썼으나, 지금은 의사,교사, 공무원, 그리고 모든 유형과 모든 규모의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손에 들어가개 되었습니다. (-22-)


버추얼 리더로서 다른 사람들을 사려깊게 대하라. 이 말은 그 사람들의 지역적 맥락, 관점, 문화, 세대,국적과 언어,그리고 정체성의 다양한 측면을 이해하고 적절한 행동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한다. (-79-)


마인드맵은 정보나 아이디어를 체계화하고 정리하는 시각적 도구로서 매우 효과적이다. 각 맵에는 중심 주제나 아이디어가 있고 거기서 사방으로 가지가 뻗어 나간다, 가지마다 중심 주제와 관련된 아이디어나 개념으르 나타낸다. 그 가지는 하위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81-)


회의 중에 공유하고 있는 화면 또는 그룹 채팅으로 조치 사항을 공개적으로 적어 둔다,
조치는 모호하지 않고 분명해야 하며 누가 언제 무엇을 할지 명확하게 명시해야 한다. (-230-)


버추얼 리더와 팀원에게 영향을 주는 문제
비대면 회의를 진행할 때 겪는 문제
비대면 회의 이외의 문제
효과적인 비대면 업무가 이루어지는 문화를 만들려고 할 때 겪는 문제 (-303-)


2021년 들어서서 세번의 줌 zoom 회의를 하게 되었다.처음은 비디오를 끄고, 오디오만 켠 채 줌 회의를 시작하였고, 세번째가 되어서야 비디오를 켤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줌zoom으로 진행되는 화상회의는 낯설고 어색하다.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화상회의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도 존재하였고,그것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가상공간에서 리더의 역할과 팀원의 역할이 나누게 된다. 현실세계에서의 리더와 가상세계에서의 리더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버추얼리더십은 말과 자료,아이디어만으로 리더로서 여러가지 조건을 완성시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페니 풀란의 <버추얼리더십>은 미국과 한국처럼 거리적으로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서로 가상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고 있다. 비대면 화상회의를 할 때, 늘어지거나 소통과정에서 회의 진행이 미숙할 때, 금방 산만해질 수 있고,주의력이 흩어질 개연성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버추얼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는 매끄러운 회의를 진행하면서, 서로 간에 커뮤니케이션에서 이질적인 문제가 나타나지 않기 위함이다.같은 언어와 시간적으로 동일할 때 나타나는 버추얼 리더십은 어느정도 준비를 갖춘다면, 적절한 시점에 적절하게 회의를 마무리 지을 수 있다. 하지만 문화적으로 언어적으로 다른 특징을 지닐 때는 강력한 버추얼 리더십이 요구되며, 준비하는 것도 상당히 절차적으로 까다롭다.언어를 이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버추얼 리더십을 진행하기 전 팀원이나 구성원에게 제시해야 하는 기본 자료들이 필요하며,진행하는 과정에서 구성원간의 인사 및 의사소통,투표 같은 것을 매끄럽게 진행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줌 zoom회의를 할 때 느꼈던 것, 회의 도중에 자리를 뜨거나 편안하게 앉아있는 내추럴한 모습들을 볼 때, 대면 회의와 비대면 회의는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다.즉 버추얼 리더십은 대면회의에서 느끼는 강압적이거나 강제적인 요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설득하고,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려과 협력과 연대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동시에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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