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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백신의 놀라운 비밀 - 백신의 탄생에서 접종까지 ㅣ 한 권으로 읽는 상식 & 비상식 18
후나세 슌스케 지음, 김경원 옮김 / 중앙생활사 / 2021년 1월
평점 :
백신은 '극약' - 생명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는 독물!
100종이나 되는 '유해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 알맹이는 '독물엑기스'
'후유증' ,'사망'이 속속 발생 - 정부도 매스컴도 숨기고 있다! (-6-)
왜 인플루앤자 백신은 효과가 없는가.
그것은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는 바이러스를 백신이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바이러스는 사람이나 동물이 감염당하면 변이를 일으키는데 ,특히 인플루엔자는 변이의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74-)
1980년
헝가리에서 '백일해와 면역혈청 백신'을 집단접종했는데 ,접종을 받은 성인 2명과 어린이 23명이 파상풍을 앓았고 그중 어린이 10명이 사망했다. (-106-)
영국에서는 1948년에 의무 접종을 중지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마지막 환자가 나오고 20년이나 지났는데도 1976년까지 어린이에게 계속 종두를 접종했지요.그 결과 부작용 때문에 죽은 아이가 연간 약 10명에 달합니다. (-161-)
대학살이라 불리는 감기가 우행했을 때, 포드 대통령은 전국 캠페인을 전개하여 전 국민에게 예방접종을 받게 했다. 이 계획을 뒤에서 조종한 거대 제약회사는 덕분에 1억 3,500만 달러의 이익을 손에 넣었다,. (-191-)
하지만 지역사회의 면역력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려 전염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고, 그럼으로써 전염병으로 인한 인적, 사회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예방접종의 기본 개념입니다. (-252-)
2020년 코로나 펜데믹 창궐한 이후,1년이 지나 코로나 백신관련 소식이 들리기 시작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몇몇 백신 제조업체들의 주가가 올라가기 시작하였으며,한국도 그 대열에 동참하게 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백신에 대한 예방 접종 및 기대치와 다르게 이 책은 백신의 문제점, 백신과 관련하여,제약업체의 음모론까지 고발하고 있었다. 우리가 예방목적으로 놓여진 백신은 독약에 가깝고,예방 목적으로 쓰여져야 하며, 치유목적이 아니라고 저자는 일관된 논리를 펼쳐 나가고 있으며,미국의 제약 업체 중 하나인 로스차일드가와 록펠러가 주도의 거대 제약회사에 의한 의료마피아가 숨겨져 있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 사회에 문제가 많았던 안아키 현상과 흡사한 논리구조를 지니고 있으며,백신은 최대한 안 맞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백신의 원재료가 동물의 피나 살, 혈액에서 채취하였기 때문이며,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요구하고 있었다. 즉 이 책을 읽게 되면,엄마들이 보건소의 방침에 따라서,연령별 백신을 맞는 현상에 대한 문제점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 있으며, 정부와 의사,제약업체 간의 유착관계로 보고 있으며, 백신의 사용 목적은, 감염시키기, 병에 걸리게 하기, 빨리 죽게 하기의 패턴을 가지고 환자에게 접근해 나가고 있었다. 1950년대 천연두 백신의 사례를 들어서 저자의 논리에 맞는 사례들을 언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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