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을 확실하게 올려주는 마케팅 바이블 - 성공적인 sns 마케팅 비법
이기용 지음 / 예문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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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브랜드 블로그, 브랜드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페이지 등이 온드 미디어이다. 

마케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시작하는 온드미디어는 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이다. (-9-)


인스타그램은 유투브가 급부상하지 전까지 가장 핫했던 마케팅 채널이었다. 지금도 20~30대 여성들에게 가장 핫한 sns 라고 할 수 있다. (-78-)


만약 연관검색어와 자동완성어가 겹쳐 추출할 키워드가 적을 겨우에는 연관검색어나 자동완성어로 만들어진 키워드들을 조하하여 키워드들을 추출할 수 있다. (-173-)


2020년 코로나 시국이 도래하면서, 자영업자들은 큰 어려움에 봉착하게 돤다.매출의 급갑하게 되었으며,스스로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을 만들어내기 위한 몸부림을 보여주고 있었다. 소위 어느 정도의 매출이 있어야 흑자가 되는 자영업자의 특성을 볼 때,대면접촉 관련 자영업을 하는 이들은 더 큰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었다.그 과정에서 이 책을 읽게 된 연유, SNS 가 그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살펴보게 되었다.


오프라인 장사를 하는 이들은 SNS에 익숙하지 않다. 앱을 설치하는 것 뿐만 아니라, 모바일 네티즌과 소통하는 것도 익숙하지 않다. 전면적인 온라인 쇼핑몰에 치중한 몇몇 자영업자들과 달리,그들의 힘든 원인을 살펴 본다면, 모바일 플랫폼에 익숙하지 않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한 SNS 마케팅의 길잡이이며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트위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었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마케팅의 입문이라면, 유투브는 심화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매출을 확실하게 올려주는 마케팅이란 판매자와 구매자의 상호 소틍이 기본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오프라인 마케팅이 바로 그런 시스템 속에서 단골을 확보하기 때문이다. 정보를 공유하고,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하게 하려면,소통과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신뢰와 믿음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는 무료 홈페이지 사용법도 나오고 있는데,그 대표적인 무료 홈페이지가 moodoo (모두) 였다.그런데 실제 모두를 활용한 마케팅은 거의 대부분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직접 도메인을 사고, 도메인 안에 홈페이지를 만들 때, 소비자는 생산자에게 신뢰를 얻고, 그 과정에서 구매를 하게 된다. 즉 무료홈페이지의 경우, 구색을 갖추려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SNS 입문 과정에서 학습을 위한 도구로 써야하며, 매출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차라리 무료 홈페이지보다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이 소비자의 믿음과 신뢰를 얻기에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다.


SNS 플랫폼은 각각 특징을 지니고 있다. 페이스북은 좋아요 기능과 팔로워기능이 있으며, 독특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유저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효과가 있다.반면 인스타그램은 시각적인 효과가 반영되어 있으며, 20~30대 여성들에게 친화적이 플랫폼이며, 40대 여성까지 아우르고 있다.트위터는 해외 글로벌 구매자를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유투브의 경우, 경험이 필요한 마케팅,체험을 요하는 마케팅을 상품구매와 접목할 때, 부수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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