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세상에서 지혜롭게 산다는 것 - 불확실한 상황 속 흔들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힘
채정호 지음 / 청림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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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막상 실생활에서 쓰여야 하는 지혜를 파악하거나 지혜가 필요한 순간에는 지혜로웅 선택을 하지 못한다.지혜는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배울 수 있고 교육으로 높일 수 있다는 생각은 잘 하지 못했다. (-31-)


지혜롭지 못항 사람들은 다른 것을 인정하지 못한다.'나는 이런 생각이 드는데 남들이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다른 생각이 드는 것은 이상한 일'이라고 여긴다. (-81-)


이렇게 불확실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것에 대한 관리 능력도 있어야 한다.불확실한 와중에도 가장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혜다. (-93-)


여러 사람을 상대하면서 이해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잘 안다.
생각이 깊다.
많이 생각한다.
공정하다.
남의 말을 잘 듣는다.
실수 인정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문제의 모든 면에 귀를 기울인다.
모든 관점을 이해하고 고려한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박식하다.
관찰력이 있다.
상식을 잘 사용한다.
통찰력이 있다.
분별력이 있다.
행동하거나 결정을 내리기 전에 생각한다.
행위의 결과를 미리 잘 저울질 한다.
선견지명이 있다.
멀리 볼 줄 안다.
큰 맥락에서 사물을 본다.
말하기 전에 생각한다.
자세한 정보를 찾는다.
노련하다.
오랜 경험이 있다.
성숙하다.
직관력이 있다.
정의와 진리의 편에서 햐결책을 내어놓을 수 있다.
환경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있다.
도덕적이다.
상황의 본질을 이해한다. (-139-)


꼭 마시던 찻집이 있다면 이번에는 다른 곳에도 가보라.카페에서 항상 마시던 음료가 있다면 바꾸어보라.바꾼 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원래로 돌아가도 된다.그러나 바꾸는 행위 자체를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 (-187-)


3.충분히 미루기 :웬만한 것은 미루어도 큰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체험하라. 이 훈련을 하지 않아도 어차피 미룰 가능성이 많지 않은가? 그렇다면 적극적으로 미루는 훈련을 하라. (-203-)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고 수용하고 인정하는것이 지혜다.
우리 자신의 마음조차도 모르고 지내왔다.나를 잘 들여다보고 나의 마음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인정하라. (-235-)


배움이 얕을 때,우리는 지혜를 어른을 통해 구했다. 윗어른을 예우하고, 그들의 가치관을 존중해왔던 이유는 그래서다. 하지만 그들의 지혜는 시대의 흐름과 변화가 멈추거나 느릴 때, 허용되는 지혜였다. 지금은 그들의 지혜를 크게 중요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때로는 꼰대라는 표현을 써서 부정적으로 바라볼 때가 있다.시대의 흐름에서 멀어지는 지혜는 지혜로서 빛이 사라지게 된다.


지혜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편이 된다. 즉 문제가 서로 얽혀 있거나 해결불가능한 문제와 마주할 때,지혜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도구다. 딜레마에 빠져 있을 때 절실하게 원하는 것이 지혜인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우리는 멈춰야 할 때와 전진할 때는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고, 결정하지 못할 때가 있다.복잡하고,불확실하고,모호한 사회 속에서 덤불을 헤치고 평온함과 고요함을 찾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항상 지혜는 스스로 연습할 수 있고 ,훈련될 수 있다.시대의 변화를 먼저 읽고,예측하고, 먼저 움직이는 것, 통찰력을 지혜로 다르게 부르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우리는 현재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과거를 통해서 현재를 살아가고 ,현재를 통해 미래를 본다.그래서 사람은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지 못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미룰 때까지 최대한 미루어야 하는 것으로 첫번째로 꼽는 것은 걱정과 지적,집착,강박, 후회와 미련과 같은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를 살아가되 미래를 준비하는 것,남들과 같이하되 ,적절한 타이밍에 스스로를 내세울 수 있는 것,정보가 많은 사람, 여기에 직관력과 관찰력, 종합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추구하는 것은 시대가 원하는 지헤로운 사람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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