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믹스 시대의 부의 지도
박상현.고태봉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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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코로나 19 직격탄응 맞은 미국 내 대형 유통업체가 도산하면서 유통 역사가 무너지고 있다.'가성비 좋은 백화점으로 미국인들에게 118년 동안 대를 이어 쇼핑에 관한 많은 추억을 선사해썬 J.C 페니(Penney)가 쓰러졌다. J.C 페니는 1902년 설립된 미국 백화점 체인으로 2000년 초까지 메이시스, 시어스와 함께 풍요로운 미국 소비문화의 상징적 아이콘이었던 유통히사였다. (-46-)


위기 지속에 따른 달러화 수요가 달러화 가치를 지탱해주고 있다.하지만 역산은 달러화 가치 위험을 예고해 주고 있다. (-98-)


7단계는 코로나 19 이후 4차 산업혁명의 본격화, 즉 디지털 경제의 정착기로 예상된다.5G,AI,IOT 및 모빌리티 등이 미래 경제를 선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예상치 못한 혁신 기술과 제품 혹은 서비스가 출현될지도 모르는 미지의 영역이다. (-121-)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이번 디지털 혁신 사이클은 기술과 경제가 융합한 테크노믹스(Technomics) 가 주도할 전망이다. (-136-)


나사의 연구개발은 항공우주 분야에 집중되어 있지만,이 과정에서 다양한 파생기술이 등장했다.슈퍼 컴퓨터, 클라우드 컴퓨터, 집적 회로 ,로봇, 정수기술, 연료전지,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위성통신,첨단소재,형상기억합금,나노테크놀로지 ,센서, 레이더, 인공장기,의료,노이즈 처리,심지어 군용 야전식량에 이르기까지 이루 헤아릴 수없는 많은 기술들이 모두 나사 엔지니어의 연구 결과물이다. 지구와 상이한 환경에서 우주용품이 최상의 성능을 발휘되도록 하려면 지구상의 최고기술이 투입될 수밖에 없다. (-188-)


밀도를 높여 배터리의 힘과 지속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충전시간을 단축시키는 방향, 무게와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향, 원가를 낮춤과 동시에 대량생산이 가능한 방향, 폭발로부터 안전한 방향, 저온에서의 성능저하를 개선하는 방향, 그리고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방향 등이다. (-264-)


우리는 현재의 국면을 전통적인 경제학의 틀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신기술이 이끄는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 즉 테크노믹스(Technomics)의 시기라 생각한다. 각국 정부가 유례없는 통화정책을 전개한 후 테이퍼링을 예상했지만 정반대로 팬데믹이 발생하면서 훨씬 더 큰 돈을 풀어 위기를 극복하려 하고 있다.팬데믹으로 인한 오프라인 경제의 축소와 이에 따른 타격이 심각하다. (-320-)


2020년은 코로나 펜데믹이 주도하는 경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경제의 흐름의 변화에서,주목할 점은 현재의 전염병을 타개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술과 경제가 결합된 테크노믹스가 도래하고 있으며,그 과정에서 우리 앞에 놓여진 기술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하나 하나 살펴볼 때이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시중에 풀린 자본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부분의 자금들이 실물 경제가 아닌 금융경제에 들어서게 된다.주식 시장의 파이가 커지게 된 것은 이런 현상과 무관하지 않았다.정부의 부채는 커져가고,달러의 위험도는 높아지고 있다.기축통화의 위기가 현실이 되면서,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금과 은,자원으로 사람들은 투자처를 돌리고 있었다. 우리는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전환점을 마주하게 되고,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야 할 때이다. 여기서 우리는 코로나 펜데믹 트라우마에 시달릴 수 있다. 현재의 문제를 우리가 풀어 나갈 수 없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나갈 필요성이 커지게 된다. 애플과 구글(알파벳),페이스북과 아마존,테슬러와 같은 플랫폼 기반 기업들은 사업을 확장하게 될 것이고, 아마존의 물류는 더욱 커질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에너지의 전환점이 우리 앞에 나타날 개연성이 충분하다는 점이다. 석유시대가 종결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가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된다는 점이다.태양열, 수력,풍력,파력, 수소 에너지를 활용한 신에너지 산업이 뜰 수 있고, 규모의 경제에서 내실있는 에코 환경 관련 경제가 뜰 수 있다.더 나아가 이 책에서는 우리아 마주할 새로운 변화의 물결,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이해한다면, 눈앞에 보이는 경제의 돌파구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나갈 수 있고, 새로운 변화의 물결 속에서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설 수 있는 조건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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