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캠핑 놀이 - 야외 생활을 싱그럽게 가꾸는 15가지 캠핑 놀이법 제안 나의 캠핑 생활 2
문나래 지음, 렐리시 그림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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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나의 삶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었다. 여행을 좋아하느 사람들의 삶을 존중하고,나의 삶에 대한 존중도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보편적인 삶 속에서 ,점차 삶과 일의 균형과 조화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어느덧 우리 삶에 여행이 인생의 목표처럼 되었으며, 휴가가 되면,국내 여행 혹은 해외여행을 떠나게 된다. 공교롭게도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여행이 막혔지만, 우리는 여전히 여행에 대한 갈망을 잊지 않는다.


저자는 국내 여행 중에서 캠핑을 좋아한다. 실제 설악산을 터전으로 삼고 있으며, 강원도 속초에서 살아가면서,직장은 횡성에서 숲교육자로 일하고 있다.소위 덕업일치를 보여주는 저자의 삶 속에서 캥핌놀이 15가지를 제안하고 있다. 걷기,카약, 트리클라이밍,탐조, 서핑,영화제,목욕, 초대하기, 캠프의 DJ,훈련, 명상, 만화, 감상, 식물 관찰, 우중 캠프, 겨울나기가 있으며,저자는 실제 아보리스트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었다.그 자격증은 숲의 나무를 직접 가꾸는 일을 하고 있으며,커다란 나무에 실제 올라가서,나무의 생태를 관찰하고,그에 맞는 처방을 내릴 수 있다.자연을 보호하고,자연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필수 자격증이며, 자신만의 독특한 삶의 방정식을 추구하고 있었다. 저자에게 강릉과 설악산은 매력적인 캠핑 루트였으며,강과 산,숲을 사랑하고 있었다. 삶의 복잡함을 잠시 내려놓고, 스트레스 속에서 침전하는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캠핑을 자신의 일과 삶으로 엮어나가는 것도 우리에게 새로운 직업ㄱ의 가능성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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