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세이 3
한율 지음 / 문학세계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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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의 <오딧세이 3권>은 점점 더 저자의 소설의 의도가 부각되고 있었으며, 15년간 이 소설을 완성시키기 위한 소설의 구도를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소설 <오뎃세이> 를 완성하기 위해,대학교에서 관련 학과를 들어가 논문을 발표하였으며,실제 테마파크와 관련하여, 다양한 경험들과 연구를 하게 된다. 이 소설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칠 수 없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소설 <오딧세이> 시리즈의 3권은 한수혁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나일강이 한 바다로 흐르게 하려면 어떤 방식이 좋을지에 대한 작가의 깊은 의도가 관찰되고 있었다.소설에서 아마존이 한수혁을 중심으로 한다면, 나일강은 성준모 중사를 중심으로 스토리 전개를 해 나가고 있다.


드림밸리 사 스피글리츠 회장과 헨리 유는 꿈에 그리는 테마파크를 완성 시키고 싶었다.좋은 영화, 좋은 장소, 좋은 여행, 좋은 추억은 한 번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 인간의 심리를 제주 테마파크에 채우고 싶었던 것이었다. 두 사람이 꿈꾸는 제주 테마파크는 한번도 오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한번만 오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도이다. 즉 제주 테마파크는 비싼 입장료이지만 부자들이 항상 자신들의 자기 실현을 위해서 ,주머니를 열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한수혁과 헨리유의 의도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 꿈을 완성 시키기 위해서 복병이 나타나게 된다.


CCT대원 성중모 중사, 그들은 특수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한편 제주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하여, F ZONE을 만들려는 게획을 잡고 있으며, 가로 4.5km, 세로 3.5km에 달하는 거대한 토목 프로젝트였다.그건 바다의 한가운데에 대한민국의 영토를 인공섬에 투영시키는 것이며, 거대한 햬양 세력을 대한민국의 소유로 완수할 수 있게 된다.하지만 재원이 문제이다. 10억에 달하는 재원은 인공섬을 만들기 위한 필요자금이며,그 자금을 만들기 위항 새로운 구상이 나타나고 있었다.


소설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헨리유와 한수혁을 좋아하는 윤미란의 이야기다. 헨리유의 본명은 유재명이며, 부친의 죽음 이후,새로운 꿈을 완수하기 위해서 마음이 들떠 있었다.반면 한수혁의 여인 윤미란의 꿈은 발레리나였다 한예종 출신 수석 발레리나, 하지만 그녀의 꿈이 물겊무이 되었던 것은 예고되지 않은 부상이었다. 즉 이 소설은 우리에게 꿈이 가지는 중요한 의미를 다루고 있었다.각자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꿈이 모여서,테마파크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완성시켜 나가는 것이다.그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가지 변수들이 이 소설 속에 그려내고 있으며,앞으로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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