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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3,000만원 1인 비즈니스
이종서 지음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0년 9월
평점 :
1인 기업가란 무엇인가? 모든 창업자에게 자신만의 상품이 있듯이 1인 지식기업가는 자신만의 지식콘텐츠를 발행하고 유통하는 사람을 말한다.,
넓게 말하면 자신이 습득한 지식을 내보이고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데 교사, 변호사, 강사, 경매 컨설턴트 ,작가, 칼럼니스트 등이 여기에 속한다. (-16-)
처음부터 획기적인 것을 만드는 것에 주목하기보다 자시의 주변에서 답을 구해야 한다. 답을 구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의문점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직장 생활을 할수록 사고가 경직되면 인생의 변화가 쉽지 않다. 어느 순간 나를 현재의 모습으로 확정시켜버린다. (-104-)
불로소득은 나의 노력과는 별개로 움직이는 수익창출 시스템이다. 바꿔 말하면 지속적 소득, 바로 '패시브 인컴 Passive Income'이다. 직장에 다닐 때 패시브 인컴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분주히 움직였다. 지속적 소득의 목적은 명확했다.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근로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진다. (-199-)
얼마 전 가까운 도서관에서 안도현 시인의 특강을 들었다.그는 '연탄재 함부러 차지 마라'로 알려진 유명한 시인이며,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사람의 대표적인 사람이다. 안도현 시인은 책 쓰기와 강연을 통해서 수입을 얻고 있으며, 부수적으로 저작권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빙송에서 시인 안도현의 시구 하나를 읊더라도 저작권이 들어온다는 걸 알수 있ㅇ다.저자가 생각하는 월수입 3000만원,패시브 인컴으로 이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건 한국에서 부동산,주식 투자,기업 임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그러나 이것 또한 리스크가 분명하다. 하지만 안도현 시인, 이외수, 조정래, 이문열,정호승,류시화와 같은 수준의 문학작가들이라면 지식큐레이터로서, 자신의 입지를 다질 수 있고,자신의 말과 행동 하나 하나가 언론에 노출 될 수 있다.더군다나 이러한 분들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인세를 통해 자녀들에게 수익을 안겨주는 큰 매개체가 될 수 있다.안도현 시인이 존경하는 또다른 시인 백석 시인이나 김수영 시인이 세상을 떤나 뒤에도 우리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는 지식 큐레이터라고 생각하면, 굳이 회사를 다니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수단과 도구는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저자는 강조하고 있었다.월 3000만원의 수익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퍼스널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자신의 역할, 지식이나 정보, 경험과 노하우를 지식자본으로 바꾸는 것이며, 책을 쓰고,가연을 하고, 유투브를 활용하여 돈을 버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바로 소수의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그에 걸맞는 상위 1퍼센트가 될 수 있으며, 자본금이 없어도 돈을 벌 수 있는 가치를 생성할 수 있다. 10만 이상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유투버 크리에이터나, 스타 강사, 책을 쓰는 작가들만이 월 3000만원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유희나 여행을 다니면서, 돈을 벌 수 있는 패시브 인컴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