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르는 수익형 부동산만 산다!
고진영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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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대학을 다니면서, 피아노를 전공하였고, 음악과 관련 일들을 하게 된다. 하지만 피아노와 예술은 돈이 많이 필요한 직업이었으며,배우는 과정에서 가정형편이 어느정도 풍족한 집안에서 가능하였다.경제적인 여유가 빠듯하였던 저자의 삶, 자신들과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과 비교할 때, 더 나을 게 없는 경제적인 삶을 느끼게 되었으며, 부모님에게는 경제적인 문제로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왔다. 경제적인 결핍은 새로운 꿈을 만들어 나가게 되고,꿈은 상상력으로 바뀌게 된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키우며,자신의 가치를 높여 나가게 된다.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경제적인 결핍을 경제적인 자유로 바꾸는 법을 찾아 나서게 되었으며, 부동산 비전과 잔략으로 부동산 투자 개발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다.


20대의 뼈져린 부동산 사기와 부동산 투자 실패에 대한 경험들, 부동산 투자는 만만치 않았다.자신이 투자한 부동산의 원자금을 다 까먹게 되었으며,20대의 슬픈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하지만 저자는 다시 시작하였다. 수익형 부동산 컨설팅, 수익형 부동산과 관련 일들을 찾아가게 되었으며,자신의 실패 경험을 경제적인 자원으로 삼아서 새로운 일을 도전하게 된다.여기서 수익형 부동산이란 매매에서 시세차익을 통해서 수익을 얻는 방법과 월세와 전세,매매를 통한 수익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이었다.처음에는 깨지고, 사람들의 달콤한 말에 속았던 저자는 스스로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성공의 씨앗을 찾아나가게 된다. 


즉 이 책은 많은 것들을 받아들이게 된다. 경제적인 자유, 주변에 백수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실제로는 100억 이상의 부동산 자산을 가지고 있는 알부자가 많다. 즉 시간의 자유, 돈에 대한 구애에서 벗어나는 길은 부동산 밖에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게 된다. 성공하기 위해서 부동산 투자 성공의 우물을 파기 시작하였으며,그 과정에서 경제신문이나 시사나 사회적인 이슈들을 찾아가기 시작하였다. 스스로 새로웅 변화였고,새로운 답을 얻기 위한 도전이면서,실험이다.종잣돈을 만들고, 실패를 디딤돌로 삼아가는 것, 그 경험을 발판 삼아서 , 부동산 상담 코치로 전향하게 되었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저자의 인생에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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