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나우 지금 행복할 것! - 루이스 헤이 긍정 확언 사용법
루이스 L. 헤이 지음, 엄남미 옮김 / 스타라잇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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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썼던 시각화 방법은 ,오래된 낡은 신념들이 폭포에서 강물로 떨어져 흐름을 타고 유유히 온화하게 하류로 내려가 천천히 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도록 이 상상을 자주합니다.이런 시각화 기법은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는 데 아주 유용합니다.하루에도 몇 번씩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는 데 아주 유용합니다. (-16-)


"나는 나를 인정한다."

"나는 나를 수용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내가 괜찮다고 생각한다." (-119-) 


생각에서 양자 도약을 이루세요.
우리의 신념들을 수정하세요.
속임수를 거부하세요.,
'일닐반적이야,그거 다 누구나 그래'라는 생각을 바꾸세요.
우리의 몸을 잘 살피세요.
제한적인 신념을 놓아버리세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안으세요.
우리 자신에 댜한 진실을 받아들이세요.
우리의 공동체에 이기적이지 않은 봉사와 섬김 활동을 해 보세요.(-226-)


행복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저자 루이스 엘은 우리의 마음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불안과 걱정에 대해 해아리고 있었으며,부정적인 확언에 대해서 살펴 보고 있었다.그건 우리 스스로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확언보다 부정적인 확언에 갇혀 있었으며,스스로 긍정적인 확언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즉 어떤 일에 대해서 못한다,안된다,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왔던 말들과 말투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바꿔 나가야 그것이 자신의 성장과 희망,가능성의 씨앗이 될 수 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에 대해서 저자는 하나의 답을 제시하고 있었다.과거를 이제 내려 놓고,나 자신의 불완전한 모습을 인정하는 것이었다.수치심,좌절, 불안, 슬픔에서 내려놓고, 인정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온전히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더 나아가 나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유지한다면, 그것이 행복으로 나아가라 수 있는 지름길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이 쉽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나를 사랑하고,나를 용서하고, 나를 인정하는 것이 잘 안되고, 부정적인 생각,부정적인 확언에 갇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나를 용서하고, 나를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은 타인을 용서하고,사랑하고,그 사람의 결점을 내려놓을 줄 게 된다.바로 긍정적인 확언이 나에게 주는 근본적인 변화와 연결될 수 있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행복은 바로 나 자신을 바꾸고, 그안에서 행복의 씨앗을 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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