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영어는 어렵고,숙제였다.어릴 적부터 완벽한 영어를 학습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면사, 어려운 영어, 문법에 맞춰진 영어를 추구하게 된다.지나고 보면 그것이 우리의 영어 환경에 독이 되고 말았다.영어는 힘들고, 영어는 어려운 것, 영어는 잘 하면 본전이라는 생각이 한국인들의 의식 속에 감춰져 있었다.이제 영어는 달라져야 한다.영어에 대한 익숙함이 먼저 시작되어야 하며,의사 소통을 위한 반복적인 영어가 절실하다.이 책은 바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확장하고 있으며, 쉬운 영어를 추구하고 있다.


지나고 보니 그러하였다.우리는 언제나 영어에 노출되어 왔다.수많은 상표들이 영어였고,자동차 브랜드도 영어였다.명품 브랜드도 영어이고,아파트 브랜드명도 영어였다. 그동안 외래어라 하면서 배척하면서도 영어를 줄기차게 집착하면서 지금까지 영어 공부를 놓치지 않았었다.조다쉬,프로월드컵,나이키,아식스, 아이클 조단이 신었던 에어 조단 등등, 영어 철자는 모르지만,상표명은 기억하고 있다.이 책에 나오는 스타벅스,올리브 영도 마찬가지이다.우리의 기호식품이면서,우리가 즐겨먹은 식품이기도 하다.즉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려면,주변에 있는 영어 단어들을 직접 기억하고 외우는 것이 영어공부의 시작이며, 이번 여섯번째의 경우 61강에서 72강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도와주고 있었다.


즉 외국인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다.10개의 영어 단어를 알고,그 열개의 여어단어를 소통하는데 쓰면 ,그것이 나의 영어 실력이 되는 것이다.자주 쓰이는 영어 동사,영어 명사에 집중하게 되는 이유이며, 영어로 쓰여진 숫자 표현에 강해야 한다.즉 이 책에서는 누구나 영어를 쉽고,재미있게,지루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일상과 함께 하는 영어 공부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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