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터 군과 판타스틱 단위 친구들 - 전 세계를 측정하는 기본단위 7인조와 재미있는 단위 여행을 떠나요!
우에타니 부부 지음, 오승민 옮김, 박연규 감수 / 더숲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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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시간,질량,온도,전류,광도, 물질량,이 일곱가지 단위는 과학에 있어서 기본적인 단위가 있다.그건 각각의 단위는 서로 표준값을 가지고 있으며, 어느 기준점에 따라서 , 정확한 값을 요구하고 있다.특히 과거 우리가 써왔던 단위들은 서로 다른 차이를 가지고 존재해왔으며, 각 나라마다 통일되지 않은 단위를 써 온게 사실이다. 그건 아직 여전히 우리의 인식을 지배하고 있으며, 길이와 질량,면적의 경우 미터보다 리, 제곱미터보다 몇평에 익숙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과학이 발달하고,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각자 나라마다 적혀 있는 표준단위들은 서로 호환되지 않고 불편함을 가중시키게 된다.특히 각각의 단위들을 변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그로 인해 비효율적인 상황을 야기하고 말았다.그래서 길이, 시간,질량, 온도, 전류,광도,물질량에 대해 표준화된 단위를 만들었으며, 과학자들이 앞장서덛 단위를 하나의 기준으로 바꿔 놓게 된다.특히 길이의 단위인 1M는 특별히 만든 하나의 물건을 기준점으로 잡았으나,온도의 차이,습도의 차이에 따라 그 기준점에 오차가 생기게 되었다.그래서 선택한 것이 빛의 속도를 기준으로 한 것이었으며, 가장 정확한 거리,절대적인 단위가 되었다.


시간 단위도 마찬가지이다.지금 우리는 엄격한 시간 단위를 쓰고 있다.사람들마다 약속을 잡고, 어떤 모임을 가질 때,서로의 시간에 오차가 생긴다면 상당히 난감하다. 특히 과학기술이 발달하고,우주로 여행하는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좀 더 정교한 시간, 오차범위가 절대적으로 미세한 시간을 사람들은 요구하였고, 그 시간을 원하였으며, 원자의 진동수를 기준으로 1초라는 시간의 기준점을 삼게 되었다.이처럼 인간에게 단위는 과학의 기본이면서,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미세함 기준점이 과학의 오차를 줄여나갈 수 있고, 정교한 계산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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