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돌아보는 낮은 생각
한성욱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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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질문에도 현명하게 답해야 하고 어려운 질문에도 쉽게 답하지 말아야 한다. (-19-)


유명한 가짜로 살아갈 바엔 무명한 진짜로 사는게 낫다. (-35-)


아이를 키우는 것이 문제집에 나온 답을 맞히는 것처럼 쉬웠으면 좋겠다.신앙 생활하는 것이 내비게이션을 따라가는 것처럼 편했으면 좋겠다. (-51-)


어둡다고 빛이 없는 게 아니고 빛이 있다고 어둠이 없는 게 아니야. (-75-)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하라고 하셨는데

기뻐하는 사람을 보면 
오히려 시기, 질투하고
슬퍼하는 자를 보고도
오히려 기뻐하는 사람이 많더라. (-104-)


누구나 볼 수 있는 결과가 중요한 삶이 아닌
아무나 볼 수 없는 과정이 중요한 삶이 되길 (-137-)


아직 젊다고 덜 춥다고 대충대충 입다가
열나고 몸살감기 걸려서 고생하지 말고
단디 입고 다녀라.

아직 젊다고 인생 길가고 대충대충 살다가 고난과 역경,어려움 속에 고생하지 말고 말씀대로 살아라. (-155-)


내눈에 이쁘게 보인다고 해서
하나님 눈에 다 이쁜 것은 아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이쁜 것을 이쁜 것이라고 분별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177-)


나이가 많더라도 대화가 통하면 꼰대가 아니죠.
대화도 안 통하는데 나이만 내세우면 그게 바로 꼰대죠.(-195-)


실패하면 다 내가 못나서
그런 거라고 자책하게 되고

성공하면 다 내가 잘나서
그런 거라고 자랑하게 되더라. (-200-)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위한 묵상집이다.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깃들기를 바라는 것, 낮춤과 배려 속에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과 배려가 필요하다. 세상 속에서 자신을 세우며 살아가는 것, 그 안에서 자신의 삶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어리석은 질문에도 현명한 대답을 하고, 어려운 질문에도 쉽게 답하지 않는 것, 하나님의 생각과 가치관에 따라 살아가는 진솔한 삶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살아가면서,놓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해 나가보게 되었다.


우리는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고, 상호 모순적인 삶을 살아갈 수도 있다. 위선적이면서, 때로는 그 위선에서 헤어져 나오고 싶어한다. 살아간다는 것이  그다지 우리 앞에 큰 숙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에게 주어진 삶에 큰 무게를 부여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다.삶에 대한 여유를가지고 ,어둠 속에서 빛을 찾을 수 있는 것, 빛 속에서 어둠이 있다는 것을 매순간 느끼면서, 살아간다면, 스스로 낮추게 되고,누군가를 배려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돌아보면 우리는 껍데기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여기서 껍데기란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들을 말한다. 가짜와 위선적인 삶이 진짜인 것처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원하는 진실한 삶은 찾아볼 수 없었다.내 안에 보여지는 것들을 꺼내기 위해서 애쓰지 않고, 내 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충실한 삶을 살아간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또한 누군가를 향하는 삶,나 혼자서 홀로서기가 가능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삶을 진실되게 바라보고, 유명인으로 살아가면서, 결과를 우선하고, 가짜 인생을 살아가는 것보다, 무명인으로 살아가지만 과정을 우선하고, 나에게 충실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즉 이 책에 나오는 깨우침들로만 2020년을 살아간다면, 2020년 1월 1일보다 더 나은 2020년 12월 31일을 맞이할 수 있다.그건 내 삶에 있어서 나 스스로 우선 순위를 두면서 살아가는 것, 하나님의 말씀에 맞춰서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 수 있고,나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다.나를 위해 살아가는 것, 나답게 살아가는 것은 설명이 필요 없는 나의 삶이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이다. 성경의 말씀에 따라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것,그것이 바로 온전히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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