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서른 살 - 찌질해도 나는 나야, 안 그래?
박도 지음 / 필름(Feelm)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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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 저자는 이제 만 서른이다.숫자 2에서 숫자 3으로 바뀌었을 뿐 달라진 것은 없었다.현실적인 문제도 그렇고, 자신앞에 놓여진 것도 그렇다. 그냥 주어진대로 사는 것이다.찌질해도 괜찮고, 견디면서 살아가는 것도 괜찮다.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챙기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내 치부를 두려워 하는 우리의 보편적인 삶, 내 치부를 드러내도 ,솔직하게 살아도 되는 것이다.그 과정에서 자신을 알아가게 되고, 내 주변을 살필 수 있다.용기 내지 못하고, 부끄러워 한느 것은 이제 그만 두어도 되는 것이다. 나답게 살아가고, 나를 인정하면서 살아간다면, 누군가에겐 좋은 영향이 될 수 있음을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 말하고 있다.



그렇다. 책 한권 쓰지 못하는 우리의 삶,서른을 살아도, 마흐을 살아도 내 삶을 이야기할 자격은 주어진다. 다만 미리 걱정하고, 근심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이제 멈추어애 한다.주어진 삶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나의 부족한 점을 인정한다면, 내 삶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누군가는 그 삶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바꿔 나간다.내 가족 이야기, 내 주변에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 남들과 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다는 것, 앞선 세대보다 못 살지만 그래도 괜찮다는 것을 이 책 한 권을 통해 얻게 된다. 조그마한 용기,솔직함이 나 자신을 바꿔 놓을 수 있고, 내 앞에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누군가를 평가하고, 비판하기 전에 나 자신을 들여다 보면서, 솔직하게 살아가자.그 과정에서 내가 만든 선을 얼마든지 바꿔 나갈 수 있고, 나 자신에게 기회는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미리 걱정하지 않는 것,누군가 미워 한다고 미리 걱정하지 않는 것, 그것이 저자가 말하는 삶의 지혜였으며,남다른 인생이었다.소소한 일상 속에서 누구든지 자신을 충분히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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