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s 10 Must Reads on Reinventing HR (with Bonus Article People Before Strategy by RAM Charan, Dominic Barton, and Dennis Carey) (Paperback)
Harvard Business Review / Harvard Business School Pr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읽으면,한국의 인사 원칙과 미국의 인사 원칙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두 나라와 두 나라에 속하는 기업들의 이상적인 인사기준을 모색할 수가 있다.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스타트업 기업의 인사는 어떻게 행해지고 있으며,기업인은 직원들의 기업문호를 어떻게 바꿔 나가야 하는지,그 전체적인 틀을 파악할 수 있다.더군다나 기업 내부의 기업가 정신과 혁신의 상관관계를 보면,모든 직원에게 기업가 정신을 강요할 수 없으며, 강요해사도 안된다는 점이다.직우너에게 기업가 정신을 ㄱ랑조하면,자칫 머리가 큰 조직 문화를 만들 수 있다.즉 이 책은 우리에게 경영과 기업의 목표와 성과, 필요한 부분들을 알 수 있다.


한권의 책을 읽으면 기업의 기업 문화가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된다.기업의 기업문화가 그 기업의 이미지 구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특히 여성 친화적인 기업 문화는 한국 기업이 배워야 할 점이며, 기업의 모든 평가들은 수치와 지표를 통해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더 나아가 기업의 기엄 문화를 위해서 구글이나, 애플 더 나아가 다른 여타 기업의 기업 문화의 긍정적인 부분들을 가져올 필요가 있다.


기업은 명확한 인사원칙이 요구된다.미국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기업 넷플릭스는 그들만의 고유의 인사 원칙이 있으며, 그것이 그 기업의 이미지와 직결되고 있다.또한 셰릭 샌더버그의 말과 가치를 보면 명확한 인사 원칙이 인재 확보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관가하지 말아야 하는 주요한 부분이다.더 나아가 저출산 고령화 사회적 분위기를 볼 때, 연령별,지역별 ,기업 내부의 세대차이를 기업문화와 유기적으로 엮을 때, 기업 내부의 조직을 완성시킬 수 있다.특히 미래의 세대이며, 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수평적인 기업 문화가 구축되어야 한다., 한권의 책을 통해서 기업의 인사 원칙은 무엇인지 알 수 있고, 기업에 있어서 혁신도 중요하지만, 그 혁신의 목적과 방향성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