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 나를 위로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시간
루이스 L. 헤이 지음, 김태훈 옮김 / 센시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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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나는 너무 멍청해."

"나는 너무 어설퍼."
"누구도 내 의견을 묻지 않아."
"왜 이리 생각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까?"
이런 부정적인 암시인가? 내면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세상만사에 대해 투덜대는가? 비판적인가? 모든 것을 평가하는가? 독선적인가? (-57-)


우리는 주로 같은 일에 대해 거듭 분노한다.문제는 화가 나도 표출하면 안 된자는 생각에 삼켜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그러면 원한이나 괴로움 혹은 우울증으로 발전하기 쉽다.따라서 분노가 생길 때마다 적절하게 처리하거나 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육체적으로 분노를 배출하고 싶다면 배개를 쳐라.주저하지 말고 감정을 거침없이 드러내라.당신은 이미 감정을 너무 오랫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다.분노를 느끼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나 수치심을 느낄 필요 없다. (-103-)


용서는 자기애를 향해 우리의 마음을 열어준다.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려우면, 계속해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상태에 갇힐 수 있다.많은 사람은 오랫동안 자신을 불편하게 한 타인에게 앙심을 품는다.우리는 다른 사람이 잘못했고, 자신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그렇게 되면 자기 정당화에 따른 원한의 감옥에 갇힌다.이런 경우 정당성은 얻을지 몰라도 결코 행복해지지 못한다.(-141-)


"네가 와주어서 정말 기뻐.너를 기다리고 있었어.네가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되기를 간절히 원했어.너는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해.네가 없으면 우리 가족은 이전 같지 않을 거야.사랑해.너를 안고 싶어.네가 자라서 되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돕고 싶어.너는 우리처럼 될 필요가 없어.넌 네 자신이 될 수 있어.우리는 너의 고유성을 사랑해. 너는 너무나 아름다워.너무나 똑똑해.너무나 창의적이야.네가 우리 곁에 있어서 너무 좋아.우리 가족을 선택해줘서 고마워.네가 축복받았다는 걸 알아.너는 우리에게 옴으로써 우리를 축복했어.사랑해.정말로 사랑해." (-190-)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나를 미워하는게 더 익숙한 세상이다.자신을 아끼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어느새 잊어 버리고, 내 삶에 대해 평가하고,나를 미워하게 된다.부정적인 생각에 갇혀 살아가면서,우리는 스스로 중요한 것들을 놓치면서 살아가고 있다.삶에 대해서 잔인하리만큼 어려운 말들을 쏟아내게 되고,나에게 신랄한 평가, 냉엄한 가치관과 공격성을 드러낼 때가 있다.현대인들은 인간에게 나약한 모습을 내비치는 것에 대해서 금기시켜왔다.법과 제도의 테두리 안에서 인간의 감성은 삭제되었고,이성적으로 살아가기를 요구하게 된다.인간의 삶이 점점 더 피폐해지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이 무렵이다.나를 동물과 분리시킴으로서,우리 인간은 인간의 삶 자체에 냉정하게 평가하게 되고, 부정적인 생각이 반복됨으로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옥죄는 또다른 이유가 되고 있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우리의 부정적인 생각과 가치관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적인 습관을 선택하도록 이끌어 나가고 있다.긍정적인 거울 효과와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통해서,내 앞에 놓여진 상황에 대해서, 그것이 나쁜 결과라 하더라도 긍정적인 힘으로 극복하도록 이끌어 나가고 있다. 여기서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냐 반몬한다면,우리의 삶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그 끝은 극단적인 선택으로 향할 것은 뻔한 결과이기 때문이다.최근 모 연예인의 죽음은 죄책감 ,수치심을 넘어서서,스스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반복되었으며,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자기 응시를 통해,스스로를 가두게 된 것이었다.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다면, 그 끝은 불보듯 뻔한 결과를 도출하게 된다. 비관적인 생각과 가치관은 자신의 삶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현재의 상황을 스스로 멈출 수 있어야 한다.그래야만 내 삶에 대해서 주도권을 가지게 되고,내 삶을 타인을 위한 삶으로 바꿔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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