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건강해지는 하루 10분 숫자 퍼즐
가와시마 류타 감수 / 잇북(Itbook)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은 주산을 배우는 이도 없고,암산을 굳이 연습하는 아이들도 거의없다.계산기가 사용되고, 스마트폰이 생기면서,바뀌게 된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이다.더하고,빼고, 나누고, 곱하는 사칙연산은 계산기가 더 능률적이고, 더 빠르다.그래서 머리를 써서 수학 계산을 할 일이 줄어들고 있다.생각을 하지 않고, 머리를 써서 직접 수학 문제를 풀지 않는 현상은 학창 시절을 벗어나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더 심화되며, 그것이 일상이 되고 있다.수학 문제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목적으로 바뀌게 되며,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굳이 덧셈 ,뺄셈을 잘 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이 없어진다.그러나 의료수준이 높아지고, 수명이 연장되면서, 우리는 스스로 뇌를 발달시키는 연습이 필요하며,전두엽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 나가야 한다. 뇌를 많이 쓰면, 뇌세포가 활성화 될 수 있으며, 특히 단순한 사칙연산을 반복적으로 하게 되면, 건강한 뇌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이 책은 그런 면에서 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반가운 책이며,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일단 볼펜이나 연필을 들어보자.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숫자 두개를 더해 100을 만드는 것이다.사실 이것은 덧셈뺄셈을 할 수 있는 이들은 쉽고, 간편하다.그것은 우리 스스로 뇌를 활성화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이 책에 나오는 기본적인 사칙연산 조차 안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숫자가 아닌 한글로 쓰여진 것들을 숫자로 바꿔서 덧셈을 하거나 뺄셈을 하고, 답을 구하게 된다. 또한 같은 숫자들 사이에서 다른 숫자를 찾아내려면, 시력이 좋아야 하며, 눈이 팽팽 도는 것을 미리 각오할 수 있어야 한다. 동그라미나 네모 안에 적당한 숫자를 써서 답을 제출해 보면, 나의 숫자에 대한 감각을 체크할 수 있다.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주판, 이 책 속에 주판 그림이 실제로 그려져 있으며, 주판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접적인 체험도 할 수 있다.여기에 뇌발달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물건이 있으니,그건 주사위였다.정육면체 모야의 주사위 안에 쓰여있는 여섯개의 숫자를 활용하여, 적절한 숫자 게임을 한다면, 아이들은 스스로 즐길 꺼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며, 문제에 대한 적절한 답을 얻을 수 있다.뇌 발달에 용이하고, 숫자에 대한 감각을 익혀 나가면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