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정책자금 핵심전략 - 몰라서 못받는 정부지원자금 당당하게 받자
KOTERA 전문위원단 지음 / 청년정신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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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직접세와 간접세 ,법인세 등등 다양한 세금을 내고 있다.그 세금은 정치적인 경정에 따라 국가, 기업, 가계에 쓰여지고 있으며, 국제관셰에 있어서 필요한 곳에 쓰여지고 있다.정치와 맞물려 경제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으며, 우리가 경제개발국에서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즉 세금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돈은 쓰여질 곳이 다양한 곳으로 확장되고 있다.여기서 이 책을 읽는 이유는 바로 그 세금을 필요한 곳에 쓰는 방법을 찾아보고, 답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대체로 기업을 운영하는 ceo 집단이 될 수 있다.KORTA 전문위원단은 정부의 세금의 정책자금을 결정하는 주체로서 강소기업이나 중소기업이 기술은 있으나 , 자금이 부족할 때 정부의 지원금 및 보조금을 탈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저자는 그 방법을 꼼꼼히 서술하고 있었다.그걸 정책에 다른 정부 출연금이라 부른다.


정부 출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기업 스스로 거기에 맞는 요건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특히 하나의 분야에 여러개의 기업이 정부 출연금을 요구할 때 거기에 맞는 점수를 기업 스스로 취득해 나가야 한다. 즉 기업 R&D 연구비를 받고 싶을 땐 기업은 연구소를 별도로 가지고 있으며, 어떤 기술에 대한 특허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특히 정부 출연금은 무담보,무이자, 무상환이라는 기업에 있어서 절대적인 이익을 주기 때문에, 때로는 경쟁이 치열할 수 밖에 없다.그래서 사람들은 정부 출연금을 눈먼돈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정부 출연금을 받기 위해서 사업계획서를 정확하게 구별해 나가야 하며,평가항목서에 맞는 점수를 획득할 수 잇는 요건이 있어야 한다.가령 기업의 신기술에 대해서 사업 비전은 어떤지, 수익성 창출이나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 생산 및 그 제품의 수출가능성을 체크하면서, 높은 배점을 얻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즉 이 책은 스포츠 경기에서 심판에 해당되는 기관이 심판의 룰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즉 KORTA 전문위원단은 바로 정부의 정부 출연금을 줄 때 기업을 평가하는 주체이며, 그들은 이 책에서 말하는 심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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