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레이의 예수님처럼 기도와 성령의 사람 앤드류 머레이 베스트 컬렉션 7
앤드류 머레이 지음, 유재덕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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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고난을 하나님의 뜻으로 믿으셨다.예수님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종이 고난을 겪는다는 것을 발견하셨다.그런 말씀에 익숙해짐으로써 고난이 찾아왔을 때 놀라지 않으셨다.오히려 기대하셨다.그렇게 함으로써 완전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50-)


그렇다면 이렇게 예수님을 닳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그것은 아들이 된다는 뜻이다.우리가 뒤따라야 하는 것은 아들의 형상이다.예수님을 닮는 삶의 서로 다른 온갖 특징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는 이것 안에서 하나가 된다.우리는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서 미리"정해졌다.(-108-)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반드시 따라야 할 계명으로 받아들이고, 누구를 만나든지 축복하고 섬기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자랑하게 된다. (-151-) 


예수님은 죽음을 통해서 이중적인 사역을 감당하셨다.하나는 우리를 위해서 의를 이루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우리를 위해서 생명을 얻는 일이었다.성경에서는 이 사역의 첫째 부분을 거론할 때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었다는 표현을 사용한다.예수님이 죄를 지고 형벌을 당하셨다는 뜻이다.그래서 예수님은 속죄를 하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도록 의를 가져다 주셨다.(-203-)


우리는 영광스러운 몸을 가지신 예수님처럼 될 것이다.구체화는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사용하시는 방법이라는 말이 있다.인간의 창조는 하나님의 창조 가운데 절정이었다.그전에는 육체가 없는 영혼이나 영혼이 없는 육체가 있었다.(-256-)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 예수님처럼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그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듯이 죽음으로서 자신의 마지막 생을 다하는 것이었다.예수 그리스도는 그대로 하시었다.하나님께서 바라는 바 그대로, 고난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보여주시었다.세상사람들에게 겸손한 삶과 헌신하는 삶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그대로이다. 거룩한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스스로 불기둥에 들어간 것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시었고 영광스러운 길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 예수 그리스도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의문스러움마저 들게 된다.언젠가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해진 운명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바대로 살아간다는 건,누군가의 시선으로 비추어 볼 때 어리석은 짓이라 할수 있다. 하지만 자신을 낮추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바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겸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삶은 영광스러운 자리이면서, 고난의 길을 스스로 걸아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순결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세상의 유혹에 몸과 영혼을 정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길은 위태로운 삶이면서, 온전히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에 귀의하면서 헌신하는 것이었다.누구나 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지만 누군가 해야 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삶대로 살아가게 된다면, 어떤 자리에서든지, 어느 자리에서든지 자신을 내세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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