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에서 반포 아파트 입성하기
이재국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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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2 대책과 2018년 8월 27일 대책에서는 전국 시 군 구 228곳 가운데 조정 대상지역으로 43곳을 선별하고, 투기과열지구로 29곳을 지정했으며, 조금 더 강력하게 대출을 규제하기 위해 투기지역 15곳을 선별했다. 전국 등수 228등 가운데 15등 안에 들어가려 하고 43등 안에, 43등 안에 들어가려는 투자심리가 부동산시장에서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대책 이후 군중히스테리현상과 파노폴리효과가 부동산시장에서 시너지를 내는 것으로 파악된다.(p99)


은행 금리가 내려가면서, 재테크 수단이 막히고 있다. 돈줄이 말라버리면서, 갈 곳을 잃은 여유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투기 현상이 일어났으며, 투기와 투자의 양쪽에서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이 바뀌고 있다. 실제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선택하는 부동산 투자 방법으로 부동산 정보를 얻는 말 그대로 정석 그 자체로 부동산 투자를 얻는 방법이 있으며, 정치인이 되거나, 정치인과 유착관계를 형성하여, 부동산 정보를 구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합법적으로 부동산 투자 방식을 찾고 있으며, 지하 단칸방에서 28년만에 반포 아파트 두채를 가지게 된 저자의 부동산 투자비법을 소개하도 있다.


저자의 부동산 투자 비결이면서, 성실하게 부동산 투자를 한 결과물이다. 서울 토박이로 살아오면서 1990년 지하에서 신혼방을 만들어서 살게 된 저자는 단독 연립주택이 환금성에 있어서 열악한 부동산 투자였고,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였다. 살고 있는 터전에서 벗어나 이사를 하게 되었고, 직접 발품을 팔아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가치있는 부동산 매물을 구하였다. 역세권, 자연환경, 조망권, 학군,재개발 가능성 등등 부동산 투자 호재와 연관된 투자 방식을 찾아 나섰다. 그 과정에서 부동산 투자 실패와 성공의 경계선에 놓여지게 되었고, 실패 속에서, 본인이 놓쳤던 문제들을 보완해 나가게 된다. 저자는 직접 목도한 부동산 투자 경험을 기반으로 반포 아파트 두채를 얻게 되었고, 기본 자산을 활용해 새로웅 부동산 매물에 눈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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