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품질 - 세계 최고 이익을 창출하는 비밀!
오자와 케이스케 지음, 구자옥 옮김, 최순철 외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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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특히 TQM(Toyota Quality Management) 은 도요타 품질 관리의 중요한 변곡점이다.TQM은 '사람과 조직의 활력 향상' 과 '일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구성원 모두 '고객에게 어떨까?'를 가장 먼저 생각하며 현장의 관리 감독 작업자까지 전원 참가하는 현장 개선을 지속적으로 실행한다. TQM 은 세 개의 기둥으로 구성된다. 첫째, 고객 제일.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사물을 생각하고 실행해 고객에게 좋은 상품을 만드는 것이다. 둘째, 끊임없는 개선, 개선이 없는 곳에는 진보가 없다. 개선을 끊임없이 쌓는 것은 항상 도전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활력이 넘치는 현장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셋째, 전원 참가, 생산, 품질, 원가, 안전, 교육, 인사 등 기업의 여러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의 목적과 정보를 최고경영자부터 현장 제1선의 맴버에 이르기까지 전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p41) 


일본 대표적인 자동차 기업 도요타의 경영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는 도요타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경영 노하우가 나오고 있으며, 도요타는 세계 1위의 기업으로서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지 분석한다. 영역이익률에 있어서 2위와 큰 격차를 보여주고 있는 도요타의 차별화된 경역과 생산방식의 밑바탕에는 품질을 중시하는 경영노하우가 있으며, 여기서 품질 추구는 자동차 생산 과정에서 불량률 제로를 추구하고, 완벽을 요구하는 공정방식을 필요로 한다.책에서 보듯이 도요타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와 개선을 보여주고 있으며, 자신의 입지를 다지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서 있다.


현대 자동차 이전에 도요타가 있다. 도요타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 가치는 일본 뿐 아니라 미국에서 신뢰와 믿음을 주고 있다. 영화나 미드 속에 단골로 등장하였고 TOYOTA라는 이미지가 미국 사람들에게 각인되고 있다. 하지만 도요타에게도 위기는 있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하여 도요타는 흑자 경영에서 적자 경영이 되었고, 돌파구가 보이지 않았다. 어두운 암흑 세계에서 도요타는 슬기롭게 벗어날 수 있었고, 설계에서 생산하는 전공정에 완벽을 추구하게 된다. 설계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생산 공정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량률을 없애기 위해 각각의 생산 공정을 분리해 놓고 있다. 각자의 공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공정 그 자체를 중단시키고, 문제를 해결한 뒤 다시 생산 체계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과정 하나하나들을 이 책을 통해서 분석하고, 도요타는 어떻게 하여 최고의 자동차 기업이 될 수 있는지, 전원 참가, 생산, 안전, 교육, 인사에 심혈을 기울이며, 그 노하우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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