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네 평화의 복음 - 치유를 위한 기쁜 소식
에드몽 보르도 시케이 영역, 이종철 옮김 / 올리브나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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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은 이 땅의 모든 부자들보다 더 부자이십니다. 하느님이 차려주신 풍성한 식탁은, 이 땅의 모든 부자들의 가장 풍성한 진수성찬보다 더 풍요롭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대지 어머니의 식탁에서 식사할 때에는, 대지 어머니가 식탁 위에 차려주신 모든 것을 다 드십시요. 요리하지 마십시오, 이것저것 서로 섞지도 마십시오. 그대의 뱃속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수렁처럼 되지 않도록, 내가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런 모습은 주 하느님이 보시기에 너무 추악합니다.자기 주인의 식탁에서 다른 사람들의 몫까지 먹어 치우는 탐욕스런 하인처럼 되지 마십시오.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고, 모든 것을 섞어서 폭식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P101)


경전 <에세네 평화의 복음>의 파피루스 원본은 로마 교황청 비밀문서 보관함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번역은 1928년 에드몽 보르도 시케이 박사에 의해 시작되었고, 1937년에 영어 영역본으로 간행된 책이 한국어 번역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2000년전 경전에서 언급하느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는 현재 우리에게 유혹되고, 탐욕스러운 삶을 비추고 잇으며, 사탄의 유혹에서 벗어나 진실된 삶을 살아갈 수 잇도록 도와주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되세기면서 살아가는 것, 하나님이 추구하였던 사랑과 믿음을 그대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서 나눠주는 것이 이 책을 읽는 목적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믿음과 사랑을 실천함으로서, 그 사랑과 믿음이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걸 깨닫게 될때 진실된 마음으로 믿음과 사랑을 실천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놓여진 현실은 그렇지 못하며, 서로 반목하고 다투고, 만족하지 못한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우리의 삶에 대해서 비추고 잇으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내 이웃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느낄 수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얻게 됩니다.그것은 결국 내 안에 주어진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요소들을 스스로 제거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되고,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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