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통합 마케팅 - 쇼핑몰.스마트스토어 매출 10배 올리기
임헌수.최규문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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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란 기업이나 브랜드가 상호나 제품명으로 마치 개인 프로필과 유사하게 팬들을 독자로 삼아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커뮤니티용 홈페이지'를 가리킨다. '브랜드 페이지'또는 팬 페이지'라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광고나 홍보를 목적으로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올릴 때 개인 실명 대신 상호나 제품명, 단체나 조직명을 '작성자'로 표시할 수 있게 한 '브랜드 프로필'인 셈이다. (p31)


누구나 페이스북 쓸 수 있고,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과거 PC 기반 커뮤니티였던 싸이월드나 네이트온, 프리첼과 같은 커뮤니티는 비즈니스 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하였고, 사용자 기반 플랫폼이 아니었다. 철저히 기업의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구현된 웹 플랫폼이었고, 유연하지 못한 웹 구현으로 인해서 , 시대의 변화에 따라 외면하게 된다. 사실 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외국산 싸이월드라 말하는데, 그 두가지는 큰 차이가 있다. 광고를 끼고 서비스를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이며, 알고리즘이 사용자를 위해서 최적화 되고, 서비스 된다는 점이 큰 차이였다. 즉 무료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다가갔던 과거의 SNS 플랫폼의 한계를 페이스북은 스스로 극복해 냈고, 수많은 글로벌 사용자를 끌어들이게 된다. 즉 수억명의 사용자가 페이스북 공간안에서연동하고 있는 이유들을 보면, 컨텐츠에 따라서 잠재 고객을 얼마든지 끌어당길 수 있게 된다.


400페이지 두꺼운 이 책은 페이스북이 3분의 2를 할애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인스타그램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알고 있다시피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이 인수한 스타트업 기업이며, 커뮤니티적인 성향이 강하다. 반면 페이스북은 모던틱한 디자인 구현 속에서 수많은 비즈니스 관리자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개인 페이지와 그룹 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페이스북이 가지고 있는 특징들이 있으며, 그것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이 책의 주목적이 되는 거였다. 특히 개인 쇼핑몰을 만들어 사업을 하거나, 기업에서 마케팅 부서에 일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에 적합한 사용자 계층이며, 더 나아가 페이스북은 비즈니스 에 있어서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아는만큼 모이도 보이는 것만큼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수많은 사용자들이 개인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모 많은 것들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그들은 비즈니스와 연계된 일을 하고 있지 못하며, 설령하고 있다 하더라도, 정보처리에 관하여, 웹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페이스북 안에 보이지 않는 툴과 기능들을 활용하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간혹 실수로 계정이 잠기는 상황이 나타나는 이유는 페이스북 내부에서 구동되는 알고리즘과 보안정책이며, 페이스북 정책에 따른 조치이기도 하다. 즉 강력한 보안을 중시하는 페이스북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으려면 제대로 페이스북의 기능들을 알고 ,짚어 넘어가야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페이스북이 가지고 있는 부족한 부분들을 인스타그램과 연동하거나 ,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트위터 등등 타 SnS를 활용해서 서로 보완조치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페이스북에는 '비즈니스 관리자'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있다. 비즈니스 관리자란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 바뀔 때 그 페이스북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 관리 기능이다. 사실 이런 것은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조직의 상위에 있는 부서라면 당연하게 생각한다. 더 나아가 타겟 마케팅이 가능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은 소비자의 요구나 니즈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빼는 경우가 있다.중요한 것은 자바스크립트,HTML,XML, CSS 등등 웹에 대한 이해도가 기본적으로 있어야만 페이스북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거였다. 더 나아가 비즈니스 용도 뿐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로서 적극 활용할려면 이 책이 가지는 강력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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