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재 - 인재혁명 시대, 돌파형 인재가 온다
김도현 지음 / 생각의날개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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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란 뭘까, 인재에 대해서 우리가 공론화 하는 이유는 뭘까,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인재는 어떤 능력을 필요로 하는 걸까,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새로운 문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지게 된다.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인재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문맹이었던 1950년대 이후만 하여도 인재라는 단어의 뜻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았다. 지금의 부모님들이 학교를 다닐 적만 하여도 마찬가지다. 인재에 대해 크게 강조하지 않았고, 어느 정도의 능력이나 인성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 사회는 그들을 암묵적으로 인재라고 생각하였고, 인정해 왔다. 즉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그 일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잇다면 그들을 인재라 생각해 왔다. 우리가 생각하는 어떤 분야에 있어서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 경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포괄적으로 인제라는 단어와 개념을 넣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해서 이해하고 인정하고, 그들이 추구하는 이상에 대해서 정답이라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보는 인재를 들여다 보면 어떤지 생각하게 된다.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어도 사회가 인정하지 않으면 그들을 인재라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분야에 대해서 독보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거나 세상과 함께 하지 않으면 인재라고 생각하지 않는 세상이 우리 앞에 놓여지고 있다. 이런 모습은 우리 사회에서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변화를 원하고, 욕망을 추구하면서 생겨난 그 무언가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가 채워 나가는 지식들은 우리 스스로 과거에 생각해 왔던 인재들을 인정하지 않게 되었고 이해하지 않게 되었다.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경험이 많아도 , 사회가 써먹지 않는다면,사회가 필요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제는 그들을 인재라고 말하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새로운 인재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초인재란 기존에 우리가 생각해 왔던 인재들을 뛰어 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재를 말하지 않는다. 초인재란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해 나가는 인재를 말한다. 더 나아가 제 4차 산업 혁명에 눈 앞에 놓여져 있는 가운데 ,새로운 사회와 세상이 요구하는 인재였다. 하나의 분야에 대해서 남들이 넘보지 못하는 그런 실력을 갖추고 있는 인재가 아닌 세상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유연하게 자신을 바꿔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우리가 원한다. 더 나아가 하나의 분야가 아닌 다양한 분야를 섭력할 수 있는 인재, 변화에 적극적으로 자신을 바꿔 나갈 수 있는 인재가 바로 초인재이다. 예술 분야 뿐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도전하고, 때로는 모험을 통해 자신의 또다른 잠재 능력을 만들어 나가는 인재가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초인재이다. 저자는 인재 혁명 시대에, 돌파형 인재가 가지는 장점과 강점은 무엇인지 분석하고 있으며, 자신이 과거에 추구해 왔던 그러한 인재상에 대해 새로운 변화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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