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만 원으로 부동산 한다 - 요즘 뜨는 부동산 P2P 투자 완전 정복
칸데오 지음 / 리더스북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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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과거보다 나아졌지만, 사람들의 기대치보다 낮은 수준이다. 미국 금리가 상승하고 있지만 한국은행 금리는 여전히 정체되어 있는 이유는 경제규모에 비해 국내의 대출규모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 사이에 제태크 붐이 불면서 대출을 통한 투자나 투기를 생각하는 이들이 급증세를 이루고 있으며, 이런 변화는 서점가에 잘 나타나고 있다. 인문학 책이 잘 팔리지 않는 가운데, 경제 ,경영,제태크에 관한 책이 지속적으로 팔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부동산 투자는 사람들 사이에서 잘만 하면 꿩 먹고 알먹는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여전히 인기가 높은 제테크 수단 중 하나이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위험은 있을 수 있지만, 투자를 잘 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대체로 10퍼센트 정도의 수익을 생각하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여기에 한가지 함정이 존재한다. 부동산 투자는 어느정도의 자기 자본이 필요하며,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을 활용해 부동상 투자를 시작하고 , 그 안에서 수익을 창출해 새로운 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높은 수익률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 부동산 투자에 관한 책들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사람들의 욕구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적은 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책에는 P2P 플랫폼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데, P2P 플랫폼이란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는 투자자들이 대안으로 만든 새로운 대출 투자기법이며, 투자자와 고객 사이에 서로 신뢰관계가 형성 된 뒤에 투자를 하게 된다. P2P플랫폼이란 제도권에서 벗어난 투자법이며, 적절하게 사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자금을 끌어 모을 수 있다. P2P 플랫폼에도 함정은 존재한다. 고객이 모은 대출에 대해서 원금을 회수할 수 없는 상태가 나타나면 투자자는 자신이 투자한 금액을 날리는 경우가 존재한다. 특히 시공사가 건물을 짓다가 미준공 상태에서 부도가 날 경우 건물은 그대로 방치된채 투자자는 고스란히 손실로 돌아온다.내가 사는 곳에도 이런 식으로 미준공 상태에서 10년 넘게 방치된 리조트가 있어서, 미준공 건물이 가지는 위험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건설사는 부도가 났고, 투자자는 지자체의 말만 믿고 투자하였지,만 결국 그로 인한 원금 손실을 함께 떠 맡았으며, 그 건물은 완성되지 못한 채 10년 넘개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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