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겸손하라 - 개정판 기도와 성령의 사람 앤드류 머레이 베스트 컬렉션 5
앤드류 머레이 지음, 임종원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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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힘으로서 스스로 겸손함을 실천하였다. 스스로 겸손함을 내보임으로서, 하나님께서 원하는 삶을 보여 주었고,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몸소 보여 주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준 겸손은 , 우리에게 겸손을 실천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명시하였고, 나를 낮추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삶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다. "(빌 2:8) (P18)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겸손은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서 완성되었다. 자신을 낮춤으로서 스스로를 드높이셨고, 자신에게 고귀한 가치를 부여받게 된다. 거룩한 삶을 실천함으로서 , 우리에게 새로운 귀감이 되고 있으며, 탐욕과 오만함을 내려 놓아애 하는 이유를 스스로 보여 주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 영속적인 믿음, 사랑, 기쁨을 실천하는 건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준 겸손 때문이다. 


"그건 내가 아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일하시도록 나 자신을 그냥 내어드리는 것뿐이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아버지께서 전부이시다" 라고 명확히 말씀하셨다. (P43)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준 철저한 자기 희생,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면, 예수그리스도께서 완전한 기쁨과 평화로운 삶을 얻게 된다.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삶을 추구하면서 스스로의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하나님은 예수님 앞에 영원히 머물러 있으셨고, 모든 이의 종이 종이 되는 삶을 스스로 보여주게 된다. 그리고 참된 겸손은 모든 삶의 뿌리가 된다는 걸 보여주셨다.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롬 12:16) (P80) 

겸손은 완전한 죽음으로 인도한다. 겸손은 자아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며,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겸손히 낮추셨으면서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예수님은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는 완벽한 증거를 보여주셨다. (P130)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것은 쉽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어려움을 실천하시었고, 몸소 보여주었다. 오만함과 교만함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사울을 구원하게 되었다. 죽음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겸손하였으며, 자신의 자아를 포기하였다.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살아가는 것,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시었고, 그의 거룩한 겸손의 실천은 '뿌리깊은 믿음' 그 자체였다. 스스로 믿음을 내보임으로서 죄를 가진 모든 이들을 용서하게 된다. 


우리는 겸손,곧 절대적이고 내재하는 예수님을 닮은 겸손과 자기 비움, 하나님과 사람을 비롯하여 우리의 전인적인 삶을 둘 다 충만하게 채우고 특징짓는 겸손과 자기 비움이야말로 우리가 추구하는 거룩한 삶의 가장 본질적인 요소임을 명확히 깨달아야 한다.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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