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데 마음 간다는 그 말, - 윤구병이 곱씹은 불교
윤구병 지음 / 호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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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누리에 나만 있구나, 나 아닌 것이 없구나’
이게 부처의 ‘미학’ 이다.

온 누리에 나만 있구나, 나 아닌 것이 없구나’
이게 부처의 ‘미학’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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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데 마음 간다는 그 말, - 윤구병이 곱씹은 불교
윤구병 지음 / 호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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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것이 있고 없을 것이 없을 때 좋다고 하고,
있을 것이 없거나 없을 것이 있을 때 나쁘다고 합니다.

있을 것이 있고 없을 것이 없을 때 좋다고 하고,
있을 것이 없거나 없을 것이 있을 때 나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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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몫까지 남에게 빼앗겨 애당초 가진 것이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부처님이 무소유를 설법하실 까닭이 없다.

부처님의 무소유 사상은 궁극적으로 무계급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부처님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바랐던 불국토는 탐욕에 바탕을 둔 억압과 착취가 없어지는 계급 없는 사회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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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 노자 : 道에 딴지걸기 지식인마을 6
강신주 지음 / 김영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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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사람이 인간 생명체로서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마저도 위협받는 상황에서 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에게 무욕이나 무위를 강요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결국 무욕이나 무위라는 삶의 원칙은 욕망을 실현할 수 있는 ‘자본’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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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 - 사라져 가는 순간의 기억들
이흥재 사진, 김용택.안도현 글 / 시공아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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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장에 가시면 한 번도 장에서 국수나 다른 음식을 사드시고 오시질 않았다. "내가 국수 한 그릇 먹을 돈으로 국수를 사면 식구가 다 먹을 수 있다"며 점심을 굶고 국수 한 그릇 값으로 국수를 사 오셔서 우리들에게 국수를 먹였다."

‘물건을 팔러 온 장돌뱅이가/
물건을 사기도 하는 시골 장날/
고추 팔러 온 사람이 실타래를 흥정하고/
참기름 짜러 온 사람이 강아지를 파는’(이동순의 시 ‘장날’) 곳이 장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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