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 365 (스프링) - 국어 문학 속 어휘 완전정복!
이은경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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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째아이가 7살이 되었으니 글이 많은 줄글책으로 점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꾸준히 했었다. 나의 바램과 달리 아이는 여전히 그림책을 좋아했다. 그래도 흥미있는 약 100쪽 내외의 저학년 창작동화 책을 보여주었을 때는 처음 시작이 어려웠지만 '빠져들고 나면 곧 잘 보는구나!'하며 확인 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아이가 책이든 영상이든 몸소 체험하는게 많아지면서 모르는 어휘, 궁금한 단어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가장 최근에 나에게 물어보았던 단어는 '면회'와 '맥박'!
병원 관련 컨텐츠에서 위 두 단어가 등장했고, 아이는 곧바로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독서도 매일 하고 있지만 아이를 위한 간단한 '어휘집'이 너무나 필요하다고 느낀 요즘이었는데,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실력 365> 일력이 시의적절하게 나에게 왔다.

-탁상달력 형태
-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어린이가 좋아하는 문학 속 다양하고 흥미로운 어휘를 제공
-이은경 쌤 특유의 친근한 위로와 응원



☆ 이은경 작가님은 초등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책을 만나도 그것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왔다고 한다. (책을 보면 자꾸 뜻 모를 단어가 툭툭 튀어나와 재미가 반감되고 결국 책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라며...) 아이들이 읽어봤을, 읽어봤으면 싶은 문학 작품 속에서 다양한 어휘를 찾아내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준비했다. 어휘 하나만 알고 끝나지 않도록 어원, 유의어, 반의어, 예문을 담아냈다.

작가님의 따뜻한 응원이 있어서 매일 매일 보고 싶은 일력이다. 이 도서를 배송 받고 나서 매일 매일 첫째 아이 등원 전에 함께 낭독한다. 일력보기를 우리집 루틴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아 놓고 싶을만큼 유용한 일력! 올해는 낭독을, 내년엔 필사로~~ 매년 반복해서 돌려볼 수 있어서 또 한번 일력에 반하였다. 다들 일력 하나 구매 혹은 선물 하세요~~~ ♡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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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쫌 아는 아이 개나리문고 6
김희정 지음, 이다혜 그림 / 봄마중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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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워킹맘이다. 우리 아이들은 맞벌이 부부의 자녀이고, 아이들은 아직 미취학 아동이어서 그런지 엄마와 내내 붙이 었고 싶어 한다. 엄마가 직장인이 아닌 가정주부이기를 원하는데, 가윤이는 왜 엄마가 일 했으면 하는지 책 소개 문구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 책의 주인공 가윤이는 엄마, 제발 직장에 좀 나가 줘!” 하며 엄마가 일을 하기를 원한다. 이유는 맞벌이 부부의 자녀들만 갈 수 있는 방과 후 돌봄교실을 신청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 곳 에는 단짝 친구인 소희와 민주가 다니고 있고, 최근 좋아하게 된 백현우도 다니고 있다. 그리고 늘 붙어 있는 엄마가 있으니 스마트폰이 없다. 맞벌이 자녀들은 모두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며 친구들과 소통을 하는데, 가윤이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됨을 느낀다.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엄마가 직장을 다니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엄마는 가계 사정으로 구직활동을 하게 된다. 구직활동을 하는 엄마가 곧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윤이는 친구들에게 엄마가 취직했다며 자랑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서 엄마와 가윤이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 이야기가 끝날 무렵 엄마와 가윤이는 대화로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며 화해하게 된다.

 

첫째가 7살이고 이제 몇 달 후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우리집도 맞벌이 부부이기 때문에 나는 벌써 첫째 때문에 고민이 많다. 학교 수업이 끝난 후 방과 후 돌봄교실을 보내야 하는데 아이가 잘 적응해줄지, 다른 친구들처럼 집에 일찍 가고 싶어 하지 않을지 걱정과 고민을 안고 있다. 그리고 핸드폰을 사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의 고민도 함께하고 있다.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엄마가 일방적으로 아이의 생각은 배제한 채 나의 고민을 걱정했었는데, 아이 입장에서는 가윤이 같은 고민을 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못했었다. 가윤이처럼 친구들과 소통과 소외의 이유로 폰을 갖고 싶을 수도 있고, 마음 맞는 친구들이 함께라면 돌봄교실이 좋을 수도 있겠구나!! 무조건 이건 싫을텐데,, 어떻게 하지?’ 답을 정해 놓은 내가 어리석었구나 싶었다. 내 생각보다 아이의 생각이 우선인데,, 왜 아이의 생각을 보려고 하지 않았을까?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7살이라서 초등 저학년의 고민을 가윤이를 통해 간접경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가윤이의 고민을 참고하여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 생활이 조금 더 슬기롭고 지혜롭게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

 

초등 저학년 어린이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창작동화인 봄마중 출판사의 개나리 문고 시리즈!!! 이번에 출간된 6인생 쫌 아는 아이도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의 고민과 아이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결말이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고민과 감성, 해결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책이니 아이와 엄마가 함께 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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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손흥민 - 개정증보판 who? special
강진희 지음, 김광일 그림, 안광필 감수 / 다산어린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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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이후로 다시 축구 경기 소식을 챙겨보는게 '손흥민선수'의 관련 기사이다. 손흥민 선수가 박지성에 이어 유럽에서 잘 하고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유튜브 채널에서 손흥민 선수를 한 두번 봤던게 알고리즘에 소환되의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빠져들게 되었다. 그렇게 나의 손흥민 선수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면서 토트넘 경기 일정, 경기 결과, 골 득점까지 챙겨 볼 정도로 팬이 되었고 손흥민 선수가 어떻게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되었고, 현지에서도 많이 사랑 받는 선수가 되었는지 그 누구보다도 잘알게 되었다. 내가 현재까지도 진행형으로 좋아하는 '손흥민'축구선수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축구에 대한 도전과 성취, 성장과정등을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로 출간 되었다니 너무 기쁜 마음으로 책을 받아보았다.



아이들은 손흥민 선수를 '엄마가 좋아하는 축구 선수'로만 알고 있다. 다산어린이의 <Who?>시리즈로 아이들과도 엄마가 손흥민 선수를 좋아하는 이유, 그리고 그를 응원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손흥민에 열광하는 이유 등등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기거리가 생겼다는 사실이 이 책의 가장 큰 좋은 점이 아닐까 싶다.

-손흥민 선수의 어린시절부터 지금의 득점왕 타이틀을 달기까지 성장과정
-중간 중간 만화가 아닌 줄글로 된 통합 지식 플러스
-꿈은 국가대표, 롤 모델을 호날두
-아버지와의 혹독한 훈련 및 끝없는 연습
-독일 유학 및 세계 무대 데뷔
-독일 유소년 팀 계약 후 적응( 언어 배우기)
-토트넘으로 이적 후 다시 적응
-아시안게임 금메달
-21-22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



위 이야기가 모두 이 책에 담겨있다. 손흥민선수의 꿈에 대한 도전과 끈기, 노력, 목표달성이 아이들의 마음을 충분히 꿈틀 거릴 수 있는 무언가를 선사해주었다. 아이들이 얼른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여 그 꿈을 위해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갔으면 좋겠다. 아직은 어려서 활동지를 비워 뒀지만,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때쯤 다시 다산어린이의 <Who?>시리즈를 슬쩍 옆에 놔줄 계획이다. 꿈을 향해 멋지게 노력 중인 우리 모든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며 리뷰를 마무리해본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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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연습 - 화내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오롯이 전하는 39가지 존중어 수업
윤지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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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매일 하면 안 되는 말을 반복해서 한다. 화가 나는 마음, 욱하는 마음, 분노가 치미는 일 등등 순간 순간 내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악담을 퍼붇고 돌아서곤 후회를 하곤한다. 처음엔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안 그래야지! 하며 다짐해보지만 이내 내 감정을 풀 곳이 없어 힘듬을 겪었다. ‘나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닌데,,, 모두 나한테 왜 이러나?’ 하는 억울한 마음까지 들고 난 후 내 감정도 그때 그때 쌓아두지 말고 내 뱉자며 아이에게 옳고 좋은 말만 할 수 없음을 합리화한 적도 있다. 지금도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느끼며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아이를 사랑하는 진심을 온마음을 다해 표현하고 싶기에 이 책을 펼쳐본다. 



『엄마의 말 연습』책은 ‘화내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오롯이 전하는 39가지 존중어 수업’ 책으로 인스타그램에서 한한 엄마 ‘오뚝이샘 윤지영’작가의 책이다. 이 책 이전에 「초등 자존감 수업」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아이가 곧 초등학교에 진학하니 이 책도 봐야겠다.)


-이론편: 인정의 말, 긍정의 말, 다정한 말
-실전편: 일상생활 말 연습, 인성 교육 말 연습, 공부 습관 말 연습, 관계맺기 말 연습, 의사소통 말



크게 이렇게 두 카테고리 속 각 소주제로 책은 구성되어 있고, 내가 아이에게 내 뱉는 말 중 잘 안되는 부분인 ‘사랑을 오롯이 전하는 다정한 말’ 실전편에서는 ‘일상생활 말 연습’과 ‘의사소통 말 연습’ 부분을 심도 있게 보았다.

평소 아이에게 지시형과, 금지형, 명령어와 짜증 섞인 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는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론편에서 다정한 말에 관련하여 예시 문형이 모두 내가 평소에 자주 하는 말들이라서 조심하고 표현을 바꿔야겠구나 함을 절실하게 느꼈다.

-아이에게 잘못을 인정하라고 다그치는 말 대신 (p74)
“잘못한 거 알았으면 엄마 손 잡아줘.”
“미안한 마음이 있으면 와서 엄마 안아줘.”
“앞으로 그러지 않을 거면 아빠랑 손가락 걸고 약속해.”



말보다 따뜻한 표현!!!! 당장 실천해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명령 대신 부탁 (p81)
“다 먹었으면 치워” 대신 “~해줄래?”, “덕분에 설거지가 편하네~, 네가 도와줘서 한결 수월하게 식사 정리를 마쳤어. 고마워”

-짜증 대신 설명 (p89)
“그래서 뭘 어쩌라고?”
아이가 가끔 엄마도 어찌 할 수 없는 요청을 할 때가 많다. 그런데 그건 엄마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인데, 아이가 짜증 섞인 말투로 계속 물고 늘어질 때,,,,속으로 “그래서 어쩌라고??” 되내이는데, 그런 표현들이 책에 담겨 있다. 이럴 때 다정한 부모의 말은
“엄마 아빠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네 어려움은 뭐든 덜어주고 해결해주고 싶어,”
아이들이 투정 부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몰라서 그런 걸 수 있으니 ‘설명’을 통해 고통을 견뎌내는 용기를 주자.



-행동이 느린 아이 (p112)
책에 제시된 부정적 피드백 대신, 따뜻하고 긍정적인 말
“천천히 먹어, 학교에서는 친구들 기다리니까 빨리 먹어야 하지만 집에선 느긋해도 괜찮아.”
“10분 안에만 끝내도록 하자.”
“좀 더 힘내 보렴.”
“시간 내에 해냈네, 멋지다”



-마음에 없는 말을 했을 때 (p121)
이미 뱉은 말은 담을 수 없지만, 수습하는 건 가능! 아이에게 진심을 전하는 말 연습 하기



...

이 외에도 제시된 ‘부정적인 말’을 보며 너무 너무 등골이 오싹하였다. 내가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이렇게나 많이, 자주 부정적인 피드백만을 주고 있었다니,,,,, 아이도 엄마도 서로 상처가 되는 말만 한 건 아닌지 아이의 감정이 염려스러울 정도이다. 저자는 엄마의 잘못된 말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솔루션, 나처럼 서툰 사람도 따라 읽고 연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존중의 말을 입에 익힐 수 있다고 했으니 지금부터라도 나의 말 습관을 고쳐보도록 노력하자! 이론에서 독서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엄마의 말을 통해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데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야겠다.

“정답은 없지만, 마음을 조금 더 예쁘게 표현하는 말은 분명 있습니다.” (p93)



엄마의 말!! 육아가 힘든 모든 부모님께서 이 책을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엄마의 말 연습』 책을 추천합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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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지만, 마음을 조금 더 예쁘게 표현하는 말은 분명 있습니다." -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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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 인스타그램부터 가짜 뉴스까지 Z세대를 위한 미디어 수업
구본권 지음 / 북트리거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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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활의 여가시간은 '독서' 혹은 '미디어 보기'로 모든 시간을 다 소비하는 듯 싶다. 워킹맘의 생활을 보내다보니 출퇴근시간, 쉬는시간, 아이들 등하원 시간, 혹은 기다리는 시간 10~20분 단위의 자투리 시간이 많고, 그 시간을 유튜브를 보던지 개인 SNS를 하는데 시간을 채우게 된다. 내가 생각해도 나의 폰 사용시간이 지나치게 많은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로 가끔은 폰 사용의 심각성 혹은 중독성에 대해 책을 보고 싶었다.
<유투브에 빠진 너에게> 책은 인스타그램부터 가짜뉴스까지 Z세대를 위한 미디어 수업 책이다.



SNS, 유투브, 인스타그램, 언론, 가짜뉴스를 주제로 5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 모두 내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다루는 분야라서 정직하게 정독하고 싶은마음이 솟구쳤다.

-내가 SNS를 하는 이유: 사실 대학교 때 싸이월드를 하면서 친구관계른 확장할 수 있었고, 졸업한 이후는 SNS를 하지 않았다. 페이스북도 하지 않으면서 SNS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를 육아하면서 최신의 정보가 요즘 인스타그램에 쏟아지고 있음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아이의 육아 정보를 위해 인스타그램에 가입했고, 거기서 맺는 친구는 그냥 관심분야가 같은 사람 정도로 알고 있는 정도이다. 그리고 개인정보 때문에 사진 업로드는 지금도 굉장히 신경 쓰이는 부분인데, 내 글과 내 사진! 누구나 볼 수 있음에 조심하고 또 조심 해야 할 것 같다.



-유튜브를 제대로 시청하기 시작한 건 2년 전 부터이다. 교육정보를 얻으려 발을 담궜는데, 끊임없는 알고리즘에 나를 계속 옭아매는 듯 무서운 매체임이 확실하다. 나도 영상 시청 중 중간에 끊기 힘든데 아이들이 중독되면 큰일 날 것 같은 미디어이기 때문에 슬기로운 유투브 시청법을 더 새겨 들어야겠다.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은 자랑과 홍보를 위해 꾸며진 이미지임을 인지하기



-TV없는 거실, 거실의 서재화로 티비 시청을 안 한지 2년은 되어 간다. 최신의 뉴스는 주로 미디어 뉴스를 통해 폰으로 보고, 듣고 접하게 된다. 솔직히 글로 된 종이 뉴스를 안 본지 오래되었다. 종이 신문을 볼 때는 신문 1면이 중요하다고 하니 기억해보자.



-내가 접하는 뉴스는 영상매체시다. 보는 뉴스 영상이 자극적일 수도 있고, 편향 보도 되거나 가짜뉴스 일까봐 늘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 수가 없다. 가짜 뉴스 팔별법이 잘 소개되어 있다. 의심이 될 만한 기사를 접한다면 꼭 관련 기사를 여러개 비교해보고, 사진과 날짜를 면밀히 확인해보자. 주장의 근거가 되는 내용에서도 무조건 신뢰가 아닌 직접 찾아보는 성의도 필요하다.



*책의 처음과 끝에서 강조하는 말은 '비판적 사고'가 아닐까 싶다. 미디어에 반대해야하는 이유가 잘 설명이 되어 있고, 우리의 최고의 무기는 '비판적 사고'라고 다시한번 강조하고 있다. 미디어의 달콤하고 편리한 잇점에 반대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이 시대! 미디어의 장점을 활용하면서도 비판적으로 이용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하니 이 책의 각 장에 소개된 "슬기로운 사용법 " 에 대해 숙지하고 바른 길로 미디어를 활용해야겠다.



미디어 사용의 부작용과 올바른 대처방법에 고민이 많은 분들은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해본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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